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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가수 전인권, 방송 최초 굴곡진 인생이야기 고백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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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인권, 방송 최초 굴곡진 인생이야기 고백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7일 밤 950분 방송



  


대한민국 록의 전설 전인권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의 우여곡절이 담긴 인생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전인권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다큐가 처음이다. 나는 뭐 작곡 잘했다. 작사 잘했다이런 이야기보다 사실 잘생겼다는 게 더 좋다. 잘생긴 거보다 좋은 건 매력 있는 거라고 말하며 멋있는 음악인이 아닌 잘생긴 전인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의외의 모습을 보인다.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힘을 준 전인권은 1987년 대마초 흡연 사건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같은 이유로 총 다섯 번 구속당했고, 2008년에는 정신병원에서 14개월 동안 입원을 하기도 했다.

 

전인권은 정신병원에서 나오는 날 아내로부터 내가 전인권 좋아하잖아란 말에 힘을 얻어 그때부터 다시 음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회상하며 마약 때문에 힘들었지만 가족이 있었기에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또한 “2011년 딸의 결혼식에 처음 선글라스를 벗고 딸 옆에 섰다. 입장을 하려고 서있으니 딸이 내 팔을 꼭 쥐어주었다. 평소보다 더 꽉 나를 붙잡아주더라. 그 순간 내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선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딸과 함께 입장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어떻게 하면 내가 노래를 정말 잘할 수 있을까 그 생각만 했다며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가족이었음을 밝힌다.

 

올해로 37년째 음악 인생을 살고 있는 그룹 들국화의 전인권은 대한민국 록의 대부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품고 사는 남편, 아빠 할아버지의 모습 등 그 동안 감춰왔던 사람 전인권의 이야기를 TV조선 <인생댜큐 마이웨이>에서 최초 공개한다. 방송은 717일 밤 950.()


(배포일 201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