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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배우 최란의 이혼설 잠식 대작전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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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호박씨>, 배우 최란의 이혼설 잠식 대작전

 

 

 

오늘(23) 11시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 배우 최란이 출연해 이혼설을 잠재우기 위해 작전(?)을 펼쳤던 일화를 공개한다.

 

최란은 결혼하고 알콩달콩 지내다보니 2~3년이 훌쩍 지나갔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는데 아이가 없으니 이혼설이 돌더라. 황당했지만 이혼설에 휘말려 이혼할까 겁이나더라. 그래서 무작정 태릉선수촌에 있는 남편을 지도하는 감독님께 찾아가 합숙이고 뭐고 지금 내 인생이 너무 급하니 남편을 몇 달만 빌려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말한다.

 

이어 다행히 감독님이 지혜롭게 저의 편을 들어주셨고 남편과 두 달 동안 함께 지내게 되었다. 그 때 열심히 산부인과 다니면서 쌍둥이를 임신했다며 현명하게 이혼설을 잠식시켰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충희와의 결혼생활을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웃음을 보인 최란은 남편과 국수 한 그릇을 먹더라도 반찬은 꼭 12첩 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남편에게 보양식을 잘 못해주니 매 끼니라도 정성껏 먹이고 싶다고 말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낸다.

 

유일하게 남편 이충희 앞에서만 애교쟁이가 된다는 최란은 현장에서 연결된 남편과의 전화통화에서도 평소처럼 애교를 부려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든다. 최란의 결혼생활 이야기는 오늘(23) 11TV조선 <호박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포일 201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