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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TV조선 밤 11시를 접수하다. 종편 중 1위
TV조선 밤11시를 접수하다. 종편 중 1위

TV조선이 3개월 만에 종합편성채널 프라임 시간대 최강자의 자리를 탈환했다.
TV조선은 지난주 (9월12일~18일) 밤11시대에 주간 평균 시청률 2.62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하며 MBN(2.461%), 채널A(2.084%), jtbc(1.632%) 등 타 종편을 제치고 동일 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TV조선 11시대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은 김구라와 장윤정이 진행하는 스타 연예 토크쇼 ‘호박씨’가 3.586%로 최고점을 찍었고, 시사토크쇼 ‘강적들’이 3.207%로 뒤를 이었다.
이어 다양한 생활 꿀팁을 알려주는 ‘살림 9단의 만물상’이 2.817%, 남북한 처녀총각의 가상 결혼 ‘애정통일 남남북녀’가 2.597%, 김성주와 지상렬이 진행하는 탈북인들의 이야기쇼 ‘모란봉클럽’이 2.510%, 스타 엄마와 가족들의 관계를 담은 관찰예능 ‘엄마가 뭐길래’가 2.513%를 기록했다.
주간 평균시청률 1위의 주요 원인은 특정프로그램만이 아닌 밤 11시에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고르게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것에 기인하며, 변함없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지난 6월 셋째 주(13일~19일) 이후 3개월 만이다. (끝)
[배포일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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