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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잔치] 이봉원·박미선·유타·손 글로벌 가족의 발리 여행기
TV조선 <아이돌잔치> 이봉원 · 박미선 · 유타 · 손
글로벌 가족의 발리 여행기
이봉원, 원숭이에게도 굴욕 당해

TV조선 <아이돌잔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글로벌 가족인 이봉원 · 박미선, 유타(NCT), 손(CLC)이 본격적으로 발리 여행에 나선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 유타와 손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지난 주 온 가족의 버킷리스트였던 ‘여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발리로 떠난 이봉원 가족은 이봉원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래프팅과 원숭이 숲 탐험 등을 즐기며 여행을 만끽한다.
원숭이 숲 탐험을 즐기던 중 유타는 원숭이에게 바나나 주기에 도전하고 원숭이와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봉원도 아들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 원숭이에게 바나나 주기에 도전하지만 원숭이들이 외면하는 굴욕을 당한다.
이봉원표 맞춤 코스 여행을 즐기며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봉원-박미선, 유타, 손 가족의 이야기는 오늘(28일) 밤 11시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배포일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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