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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성우 배한성 전원주, 송도순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

2017.07.07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배한성

전원주, 송도순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

 

 

오늘(12) 9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우 배한성이 전원주, 송도순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TBC 성우 시절 직속 선배였던 전원주를 집으로 초대한 배한성은 나를 친동생처럼 아껴준 선배님이시다. 소위 쌈짓돈이 없던 시절 선배님(전원주) 덕분에 계를 들어 26살 때 집을 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전원주는 배한성이 신용도 좋고, 정확하고, 뭐든 열심히 한다. 선배보다도 더 잘나가는 성우였다고 말한다.

 

배한성은 늘 자신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후배 성우 송도순과 만나며 선배에게 바른 소리 잘 해주는 고마운 후배다. 김장도 해서 갖다 주고,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은 송도순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라디오 DJ를 했던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성우 배한성의 아주 특별한 인연 이야기는 오늘(12) 950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포일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