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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살림]이계인,“내 집에 왔으면 내 법을 따라야 해!” 이계인-브라이언 한집살림은?

2018.12.20

 이계인내 집에 왔으면 내 법을 따라야 해!

브라이언,풀떼기 저녁상 분노폭발!고기는 어디에 있어요?

이계인표 저녁만찬에 두 눈 휘둥그레~!



- ‘한집 살림 이계인, 전원생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 선보여! ‘눈길

- ‘한집 살림 브라이언 고기는 어디에 있어요?” 이계인표 밥상에 동공지진

- ‘한집 살림 브라이언 도망갈 거에요!” 첫 저녁 식사부터 위기! 궁금증 UP!

 

한집 살림 브라이언이 이계인의 풀떼기 저녁상에 분노를 폭발 시킨다.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이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 방송되는 8회에서는 지난주 생고생 전원생활의 포문을 연 브라이언-이계인의 저녁 만찬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도시남 브라이언이 자연인 이계인의 호화(?) 전원주택에서 첫 식사부터 위기를 맞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 날 이계인은 생애 첫 실전 전원생활을 경험한 브라이언을 위해 맛있는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자처했다. 브라이언에게 어디 가서 이런 걸 먹냐!”라고 이계인의 호언장담이 이뤄지는데 고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풀떼기 밥상에 브라이언의 동공이 마구 흔들렸다.

 

이어 브라이언은 고기는 어디에 있어요? 설마 밥이랑 채소가 전부는 아니죠?”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계인은 내 집에 왔으면 내 법을 따라야 해!”라며 브라이언의 불만을 단번에 일축시켜 이들 사이의 일촉즉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첫 합가 저녁 식사에서 저 도망갈 거에요!”라고 촬영 종료를 선언하지만, 이계인은 잡으러 가야지! 너하고 나는 운명이다! 운명!”이라고 맞불을 놓아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단백질 제로의 이계인표 풀떼기 밥상이 엎어질 운명에 처한 이계인-브라이언 커플을 다시 연결시켜 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배포일 : 2018 12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