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게시판 상세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의 정보와 인쇄, 공유, 내용, 첨부파일 제공
[강적들] 대장동 의혹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펼쳐진 여야 공방전과 이재명 후보의 정면 돌파 등 토론

2021.10.25

  • 페이스북
  • 트위터


<강적들>
대장동 의혹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펼쳐진 여야 공방전과
이재명 후보의 정면 돌파 및
남욱 변호사의 자진 입국으로 새 국면 맞은 검찰 수사 향방 토론
  

- TV CHOSUN <강적들> 오늘(23일) 밤 9시 방송





오늘(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前 중앙일보 편집국장, 금태섭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정국 최대 이슈인 대장동 의혹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펼쳐진 여야 공방전과 이재명 후보의 정면 돌파에 대해 다룬다. 또 대장동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의 자진 입국으로 새 국면을 맞은 검찰 수사의 향방에 대해 토론한다.


두 차례의 경기도 국정감사 고비를 넘긴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사직 사퇴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했다. 야당의 공세에도 이 후보가 대국민 해명에 성공했다고 자평하는 가운데, 이상민 의원은 “(국감이) 인사청문회처럼 되어버려 성격이 상당히 변질되고 저하된 측면이 있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이 후보의 해명이 “지지자들한테 확신을 심어주고 결속하는 촉발제가 된 것도 있지만, 중도층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의 의문에 제대로 해명이 됐느냐 하는 점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금태섭 前 의원은 “국정감사 할 때 많이 착각하는 게 (의원들) 본인이 검사나 경찰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오히려 역공을 당하게 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과거에도 여러 차례 그랬듯이 팀플레이가 잘 안 된다”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국정감사 태도를 두고 “국민들이 지금 국감을 보면서 (이 후보를) 단순히 경기지사로 보는 게 아닌 다음번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로 보는데, 대통령스러운 책임을 지고 겸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김종혁 前 국장은 “민주당은 팀워크가 굉장히 잘 된 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실망한 국민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 후보의 태도를 두고 “점점 더 안정을 찾아가면서 국민의 힘 의원들의 질문을 조롱하는 식으로 답변했다”며 “조금 더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고 그다음에 조금 더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대장동 4인방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대질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자진 귀국한 남욱 변호사를 전격 체포했다 석방한 일을 두고, 금태섭 前 의원은 “체포를 당했는데 조사하고 나서 풀어주는 것은 한 번도 못 본 일”이라 지적하며 “역대 최악의 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 사건은 반드시 나중에 들여다보게 되어 있다”면서 “그 기록을 다시 보면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표했다. 김종혁 前 국장은 “상식적인 출두하고는 너무나 다르다”면서 “짜인 각본대로 사람들을 빨리 집어넣고 이 사람들이 밖에 나가서 떠들지 못하게 한 다음에, 이 사건을 덮어 버리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며 검찰 수사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상민 의원은 “대장동 의혹은 굉장히 위기적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진정으로 또 겸손하게 소상히 있는 사실을 밝히고 일정부분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같이 받아들여야 이 위기를 넘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文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대장동 의혹으로 인한 여야 싸움판으로 변질된 가운데, ‘대장동 국감’의 후폭풍은 향후 어떤 파장을 가져올까.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늘(23일) 밤 9시,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