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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의 전망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전략 토론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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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김종인 前 위원장 없이 출발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의 전망 및
과감한 구조조정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대위의 전략

 

- TV CHOSUN <강적들> 오늘(27일) 밤 9시 방송



오늘(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前 중앙일보 편집국장, 진중권 前 동양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인선을 둘러싼 오랜 진통 끝에, 김종인 前 위원장 없이 출발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선대위의 전망과, 전면적 쇄신을 선언하고 과감한 구조조정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대위의 전략에 대해 토론한다.


지난 25일, 국민의힘 선대위가 긴 신경전 끝에 김종인 前 위원장의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둔 채 출범했다. 윤석열 후보는 “더는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안 하겠다”면서도, 김 前 위원장의 자리로 거론되던 총괄선대위원장 직은 공석으로 남겨두고 주요 선대위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인선을 둘러싼 평행선이 계속되자 당내에서도 ‘선대위 구성 과정이 신선함과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갈 길 멀고 할 일이 많은데, 선대위 인선 문제로 서로 실랑이 벌이는 것이 한심해 보이고 엉뚱한 데 힘쓰는 걸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후보의 역량이 부족하니 구색 갖추기용 얼굴들을 데려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꾸려고 하는데, 결국 자신들의 역량과 비전이 부족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前 교수는 김한길 前 대표의 영입을 두고 “이른바 ‘친문’에서 떨어져 나온 ‘반문’ 세력을 규합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하며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온 신선한 사람들 위주로 가야 하는데 옛날 DJ계, 동교동계를 모아 놓은 것이 혁신적인 모습이냐”고 비판했다. 김종혁 前 국장은 윤 후보가 김 前 위원장과의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윤 후보는 저항의 아이콘 같은 느낌이 있는데, 김종인 前 위원장이 옆에서 이야기하고 거기 고분고분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면, 본인의 상징성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생각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선대위 전면 쇄신을 선언한 이재명 후보 역시 새로운 인선에 나서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 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공언하며 “완전히 다른 민주당이 될 것”을 선언했다. 이상민 의원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겠다’라는 말을 듣고 질겁했다”며 “당에 있는 사람조차 위험스럽게 생각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조국 사태에 대해 “잘못이 확인된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는 이 후보의 발언에 진중권 前 교수는 “이재명 후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상황에 맞게끔 180도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종혁 前 국장은 “(이 후보가) 당시에 비판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혹은 약간 유보적인 태도라도 보였다면 지금 하는 이야기들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지지도가 떨어지자 갑작스럽게 조국 사태를 소환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선대위 구성 마무리에 집중하며 본격 대선 경쟁의 서막을 연 여야 후보들, 각 후보의 전략에 따른 향후 대선 흐름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자세한 내용은 오늘(27일) 밤 9시,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