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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8월 전당대회 앞두고 본격화한 더불어민주당과의 당권 경쟁 둘러싼 내홍 등 분석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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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적들>
더불어민주당과의 당권 경쟁을 둘러싼 내홍 및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내려진
초유의 현직 당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 후폭풍 토론


- TV CHOSUN <강적들> 오늘(9일) 밤 10시 40분 방송





오늘(9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그리고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화한 더불어민주당과의 당권 경쟁을 둘러싼 내홍과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내려진 초유의 현직 당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의 후폭풍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서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가 출연해, 환율·물가·금리 ‘3중고’로 인해 휘청이는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분석한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 구도가 이재명과 97그룹의 맞대결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싸움에서 사실상 친명계가 승리하며, 이른바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대명) 가능성’이 한층 커진 상황. 진 전 교수는 “민주당은 혁신 DNA를 잃었다”며 싱거운 승부를 점쳤다. 박 전 원장 또한 “민주당이 이 의원을 경선에서 탈락시킬 힘만 있어도 괜찮은 정당”이라 평했다. 이 상임고문은 현 상황을 “도토리 키재기”라고 평하며, 97그룹이 “이재명을 이기겠단 말만 하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 평했다.

 

한편, 이재명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조사할 수사팀이 구성돼 본격 수사를 앞둔 상황. 이에 진 전 교수는 이 의원이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수사에 피의자로 적시된 것만 여섯 건”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김 전 국장 역시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표가 되겠다는 것은 수사를 피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전 국정원장은 “129곳을 하루에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것은 지나친 수사”라며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와 검찰이 이 의원을 당 대표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평했다.

 

이런 가운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 요건 불충족으로 무산됐다. 박 전 위원장의 ‘예외 주장’에 대해 김 전 국장은 “공정을 강조해왔던 박 전 위원장의 상징성과 일치하는지 의아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당헌까지 바꿔가며 후보를 냈던 민주당이 있는 규정도 적용하지 않은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이 상임고문 또한 “앞뒤가 안 맞는 결정이 민주당의 문제”라며 “박지현 전 위원장이 출마해, 이재명 의원과 일대일로 붙으면 판도가 달랐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해 윤리위에 제소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박 전 국정원장은 “이 대표 성격상 계속 당내 투쟁을 통해 재심을 요구할 것”이라며 여당 내분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이 상임고문은 “지금 이준석 대표 문제를 갖고 싸울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큰 후폭풍은 없이 잘 수습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진 전 교수는 “공격수 이 대표가 떨어져나가면 여당은 민주당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며 “그 공격력을 야당에 돌린다면 감당 안 될 사태를 맞이할 것”이라고 후유증을 예상했다. 


한편, 올해 6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까지 치솟으며 경제위기가 가속화 상황을 맞이했다. 김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때문에 공급망이 부족했고, 지금 물가상승은 수요가 많아서가 아닌 공급이 부족해서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가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생산을 늘리고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금리를 올려야 물가가 충분히 잡힌다”고 말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현 정부는 어떤 대처법을 내놓을까.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9일) 밤 10시 4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