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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한반도는?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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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한반도는?


-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오늘(14일) 밤 8시 방송




오늘(14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일본 현지와 국내 취재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1년. 일본 정부는 제1원전에서 생성된 130만 톤에 달하는 오염수를 이르면 내년 봄부터 해양에 방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염수는 원전 사고 이후 녹아내린 핵연료봉을 식히기 위해 사용된 물로 60여 종이 넘는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다. 이 때문에 국내외 환경단체와 어민들은 일본에서 오염수를 방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해양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과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우리 바다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원전 사고 11년, 후쿠시마는 지금  

취재진이 원전 사고 이후 귀환곤란지역으로 지정된 후쿠시마 도미오카마치의 한 마을을 방문했을 땐 근로자들이 파손된 건물들을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민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곳곳에 방치된 폐가와 버려진 자동차들이 있었다. 취재진은 피난을 갔다 돌아온 현지 주민들과 후쿠시마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민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원전 사고 11년이 지난 후쿠시마 현지를 취재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한반도 영향은?

일본 당국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설비인 ALPS를 통해 2차 처리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환경단체는 일본 당국의 이런 주장은 지나치게 적은 양의 오염수를 처리한 결과라며 ALPS 장비의 성능을 의심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화설비인 ALPS로는 삼중수소를 거를 수 없는 상황이다. 취재진은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 시 우리 바다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분석했다.


■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정부 뭐하나

취재진이 만난 우리나라의 어민들과 시장 상인들은 하나같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출로 인해 발생할 수산업계 피해를 우려하고 있었다. 이들의 우려를 해소하려면 무엇보다 투명한 정보 공개가 중요한 상황이지만, 정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데이터를 불충분하게 제공해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출이 1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오늘(14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