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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의 파장 및 취임 두 달 만에 30%대로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토론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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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의 파장 및
취임 두 달 만에 30%대로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토론


- TV CHOSUN <강적들> 오늘(16일) 밤 9시 10분 방송




오늘(1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일본통’ 전여옥 작가와 남성욱 고려대 교수가 출연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의 파장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취임 두 달 만에 30%대로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이준석 대표 중징계 이후 심화한 여당의 내홍을 두고 토론한다. 


일본 역대 최장수 총리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격을 받아 숨지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남성욱 교수는 “치안 대국이면서 경제 대국인 일본에서 파산한 히키코모리가 가난한 삶의 탈출구로 정치인을 총격했다”면서 “일본 사회의 바닥을 드러내 충격을 줬다”고 평가했다. 전여옥 작가 역시 “정계 거물이던 아베가 총살된 것은 불안하고 구멍 난 일본 사회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작가는 “아베와 개인적으로 참 많이 만났다”면서 정치인이 아닌 ‘인간 아베’에 대한 분석을 내놔 좌중의 관심을 모았다. 금태섭 전 의원은 “시민들의 삶과 정치가 떨어져 결국 사고가 터진 것”이라며 “일본은 사회적 고민을 얘기해야 하는 정치의 기능이 죽은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한편 아베 전 총리 사망 후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가 자민당의 압승으로 끝나며 아베의 숙원이던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개헌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남성욱 교수는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이 우경화에 불을 지를 것”이라며 “아베의 생각이 리더를 따르는 성향인 일본 국민에게 스며들어 우경화가 시대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남 교수는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로 가느냐는 일차적 문제”라며 “안보를 지키는 것이 시대적 트렌드라면 일본 정책과 상관없이 한국은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두 달 만에 30%대로 하락했다. 이상민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인사 난맥상’을 꼽으며 “국민 여론을 역행한 것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아마추어인 것은 알겠는데 인사에 대해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태도까지 불량”하다면서 “방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지율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대통령의 발언이 국민 감정선을 건드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서 지적하는 윤 대통령의 ‘출근길 회견’에 대해선 이 의원은 “도어스테핑이 아닌 윤 대통령의 언동이 문제”라고 직격했다. 금 전 의원은 “도어스테핑은 계속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금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선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김 여사의 문제를 다뤄 윤 대통령이 타격을 받는 것”이라며 공식적인 제2부속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이후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출범했으나 당 내분 수습은 쉽지 않은 모양새다. 또한, 잠행을 이어가던 이준석 대표가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이 대표의 향후 행보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진 전 교수는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에 “왜 이렇게 서둘렀는지 의문”이라며 “윤리위가 경찰 수사 이후 확보된 사실로 판단하지 않고 지금 판단을 내린 것은 국민에게 권력 투쟁을 의심하게 한다”면서 “선거 때 젊은 대표 잘 써먹고 팽했다는 의심을 하도록 빌미를 줬다”고 비판했다. 금 전 의원은 당 대표의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이 “저차원의 정치를 한다”고 비판하며 “무슨 이런 집권당이 있냐”며 “국민이 좋아할 수가 없다”고 직격했다.


尹 정부는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고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오늘(16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