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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8회

2016.03.29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8회

스타들의 사업 트렌드 분석-연예계 장사의



* 방송일시 : 12 8 화요일 11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8회에서는 천만 사장님 시대! 대박과 쪽박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성공의 열쇠를 거머쥔 스타 사장님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게스트로 이태원의 실세이자 현재 9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석천과 창업 전문가이자 실제 장사의 이라고 불리우는 김유진이 초대되어 실질적인 장사 비법과 창업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스타들의 사업 트렌드 분석-연예계 장사의 에서는 방송에서 아니라 사업도 대박나고 한해 매출만 1,100억원을 올린 백종원과 중식의 대가이면서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세프 열풍의 주인공 이연복, 가슴살 업계에서 6개월도 되지 않은 기간에 40 이상의 매출을 올린 허경환, 그리고 고향 선후배와 자본금 5 원으로 매출 30 원까지 달성한 강호동까지 정리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연복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김태훈은 이연복이 6 홈쇼핑에 탕수육을 출시했는데 12 만에 매진됐다 운을 떼며 2,000 정도 판매했다고 가정한다면 12 동안 전체 금액이 1억이 넘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백현주 기자도 7월에는 칠리새우를 출시했는데 17 만에 14 세트를 판매해 만에 80 원의 매출을 올렸다 덧붙인다.

 

이야기를 듣고 게스트로 출연한 푸드 컨설턴트 김유진은 "이연복 씨가 방송을 보면 담담할 것이다. 계약 당시 조건이 악착같이 ' 몫을 다오' 아니었다", 80 벌었다고 하면 엄청나다고 생각하지만 이연복은 같이 행복하자는 의미로 수익을 많이 가져가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석천 또한 이에 뒷받침하여 "이연복 셰프님의 성격이 그렇다" "욕심이 많은 분이 아니다, 지금 하고 계신 레스토랑 건물도 본인 소유가 아니라 세입자이다"라고 털어놓는다. 홍석천이 건물을 하나 사서 이사하는 어떠냐고 권하자 이연복은 그냥 주방에서 요리하는 좋을 이라고 말했다며 이연복 셰프의 진정한 요리인의 면모를 전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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