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쎈 토크쇼 <강적들> 112회

2016.03.29


<강적들> 112

대한민국을 뒤흔들 키워드

 


*방송일시 : 12월 30일 수요일 밤 11시


TV조선 토크쇼 <강적들> 송년특집으로 대학생 120명을 초청해 대한민국을 뒤흔들 키워드 주제로 2016년을 전망해본다. 대학생 방청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소보다 더욱 유쾌하고 강한 돌직구 이야기를 나눈다.

 

번째 키워드는 탈당시대 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탈당 정국을 전격 분석한다. 안철수의 탈당이 앞으로 2016 야권 지형의 어떠한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번째 키워드는 잠룡시대 야권이 내홍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면 여권은 서로 잠룡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있다. 야권 잠룡 3인방으로 꼽힌 인물은 김무성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원내대표다. 특히 김무성 대표가 종로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험지출마를 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장이 어느 지역구로 나올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번째 키워드는 금수저의 자격으로 재계 3·4세들의 경영 승계와 그에 대한 실적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현재 떠오르는 재계의 3세는 현대의 정의선 부회장으로 최근 아버지를 대신해 공식 석상에 서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16 여권 잠룡을 분석하던 , 강적들은 특히 대선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무성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김부성 대표의 행보를 놓고 지금 연탄 나를 때가 아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3바퀴 돌아보면 민심을 있을 것이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