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게시판 상세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의 정보와 인쇄, 공유, 내용, 첨부파일 제공
<엄마가 뭐길래> 9회

2016.04.01

  • 페이스북
  • 트위터


<엄마가 뭐길래> 9회


 

* 방송일시 : 1 7 목요일 11

새해 아침, 딸의 유연성 점검에 나선 황신혜는 50대인 자신보다 뻣뻣한 진이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는다. 황신혜는 당장 딸에게 플라잉 요가를 제안한다. 황신혜는 운동을 하며 동작마다 진이와 신경전을 벌인다.

 

진이는 플라잉 요가 , 엄마 황신혜에게 조건을 걸고 실내 클라이밍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50대인 엄마 황신혜를 쉽게 이길 있을 거라 예상한 진이는 내가 이기면 보험료를 엄마가 내달라 말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50 열정 엄마 황신혜가 승리한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가 작품에 들어가자 상냥하게 대한다. 최민수는 백수 탈출에 성공하자 아침부터 분주하게 수제비를 준비하는 강주은을 보고도 여유있게 등장하고, 수제비를 먹으면서 수제비가 돌같다며 실랄한 평가를 내리지만 강주은은 모든 행동들을 묵묵히 받아준다.

최민수가 사우나에 사이 강주은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변기 시트가 올라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강주은은 사우나를 마치고 돌아온 최민수를 추궁하고, 당황한 최민수는 아들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엄마가 무서운 아들들은 아빠의 지원요청을 외면한다. 결국 수세에 몰린 최민수는 화장실 청소하던 변기시트를 올린 것이라며 시인하고, 설거지에 이어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에 수치스러워한다.

 

조혜련은 아들 김우주와 끊임없는 갈등으로 힘들어한다. 우주는 집으로 놀러 친구 승준이와 계속 게임을 하고, 보다못한 엄마 혜련은 잔소리를 한다. 우주는 엄마의 성화에, 환급하지 않고 40 가까이 모아둔 일회용 교통카드의 환급금을 받으러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지하철역에서 돌아온 우주가 가져온 금액이 원래 가져와야 환급액보다 적자, 엄마 혜련은 사라진 돈의 행방을 묻는다. 우주는 친구 승준이를 위해 자장면을 사먹고 PC방에서 게임을 , 간식으로 붕어빵까지 먹었다고 털어놓는다. 친구를 위해 썼다는 말이 이해 되지만 아낄 모르는 우주의 경제관념에 엄마 혜련은 속이 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