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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10화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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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10화


* 방송일시 : 1 14 목요일 11

황신혜의 집에는 진이의 유학시절 절친 에이미가 놀러온다. 진이와 친구 같은 사이인 황신혜는 에이미와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 올해 21살로 , 클럽 문화에 익숙한 에이미는 황신혜와 자연스럽게 클럽 이야기를 주고받고, 오매불망 20살만 기다리는 진이는 자신도 클럽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엄마 황신혜가 클럽 앞에서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진이를 집까지 픽업해 데리고 오겠다고 하자, 에이미는 "엄마가 59세쯤 되면 갱년기가 찾아와 힘이 없어지니 기다리면 된다" 진이를 위로하지만 진이는 "59 되려면 아직 멀었다" 좌절한다.

 

딸의 모든 것에 참견해야 직성이 풀리는 캥거루 황신혜의 모습은 계속된다. JJCC <꽃밭에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진이가 <2015 스타의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입게 드레스를 놓고, 엄마 황신혜는 진이에게 자신의 취향을 고집해 진이와 대립한다. 메이크업 샵에서도 전문 아티스트들에게 "러블리하게 해주세요. 절대 진하게 하지마세요" 여러 가지 주문을 하며 진이의 메이크업에 끝없이 참견한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오랜만에 추억의 상자를 열어본다. 최민수는 15 , 강주은이 연재한 신문의 요리칼럼 레시피를 살펴보며 먹어본 없는 음식이라고 비웃자 강주은은 당신이 기억을 하는 이라며 반론한다. 이어 강주은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한 김치볶음밥을 시식한 최민수가 밥투정을 하자, 화가 강주은은 최민수의 밥그릇과 국그릇을 압수한다.

 

밥을 먹고난 , 김치볶음밥 때문에 남편 최민수에게 화가 강주은은 가족들에게 복싱 게임을 제안한다. 유진이와 유성 형제의 대결을 시작으로 엄마 강주은과 아빠 최민수의 대결이 이어지고, 유진이와 유성 형제의 도움으로 엄마 강주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된다.

 

조혜련네 집에는 윤아의 남자 사람 친구가 깜짝 방문한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가족들과 집에서 생활하게 윤아는 짐정리를 마치고, 자신 아니라 엄마 조혜련까지 화장을 해준다. 화장을 마친 윤아는 버선발로 달려나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단짝이라고 하는 친구 임규진을 맞이한다. 딸의 남자 친구의 등장에 엄마 혜련은 윤아가 없는 사이, 규진이를 불러 호구조사를 하며 규진이에게 윤아와 어떤 사이냐고 묻는다.

 

오랜만에 놀러 규진이와 함께 혜련의 가족은 눈썰매장에 간다. 오늘따라 엄마를 유독 무시하고 밀어내는 우주의 행동에, 우주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던 혜련의 마음도 점점 상한다. 결국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조혜련은 우주에게 화를 내며 눈물을 보인다. 규진이를 보낸 집으로 돌아온 혜련 가족은 식탁에 모여 앉아 오늘 벌어진 상황에 대해 가족 회의를 한다. 엄마를 밀어내는 우주에게 서운한 혜련과 갑자기 다가오는 엄마가 부담스럽다는 우주 사이의 중재자로 나선 아저씨는 차분하게 사람의 입장을 듣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