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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41회

2016.04.07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41

연예계 황금 人라인! 소문난 절친 스타들

 

* 방송일시 : 3 8 화요일 11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41회에서는 연예계 황금 人라인! 소문난 절친 스타들 대해 방송한다.

 

절친 스타로 초대된 김흥국, 이봉원은 절친인 절친 아닌 모습을 보여 재미를 선사한다. 김구라가 김흥국과 이봉원에게 사람이 절친이라는 믿을 없다. 절친 인증을 해봐라라고 의심하자 사람 모두 절친은 아니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초반부터 김흥국과 이봉원은 누가 박미선과 친한지 따져보자며 티격태격하고 서로 본인이 상대방보다 노래를 잘한다며 즉석에서 노래 대결을 펼친다. 노래 대결 내기에서 김흥국은 내가 지면 이봉원의 신곡이 나올 내가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동안 틀어주겠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이라고 호언장담 하는 둘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린다.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은 데뷔 내가 무대에 때마다 김흥국 선배님이 너는 거야라고 말해줘 힘을 얻었다. 당시에도 너무 감동이었다 김흥국과의 미담을 공개하고 김흥국은 어린 친구가 열심히 하는 같아서 대견스러웠다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연예계 소문난 절친 여배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원조 미녀라인 삼총사 김창숙, 유지인, 금보라와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통해 절친임을 인증한 의자매 최명길과 황신혜, 21 지기 뷰티 인맥 유호정 최지우의 절친 스토리를 파헤쳐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