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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19회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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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19

 


방송일시 : 3 17 목요일 11

 

지난 , 뜻밖의 갈등으로 살벌했던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금세 마음의 문을 열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 진이는 처녀 시절 못지않은 아름다운 몸매로 슬림한 원피스를 소화한 신혜를 보며 감탄하고 신혜는 진이를 가졌을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한 원피스라며 날씬해져서 입겠노라 다짐했는데 이제야 입는다고 원피스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듣던 진이는 원피스를 누구랑 골랐느냐 아빠랑 같이 골랐느냐고 묻고 신혜와 진이는 지금까지 번도 하지 못한 아빠 이야기 시작한다.

 

진이는 유학시절 우연히 인터넷에 황신혜 검색하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않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아빠 사진을 찢었던 사연을 털어 놓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아빠가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 사진을 찾았지만 하나도 찾을 없어 속상했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진이의 사연을 알게 신혜는 어떤 식으로 얘기해야 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말을 꺼낼 없었던 속마음을 얘기한다.

강주은은 자꾸 허리가 아프다는 최민수를 끌고 후배가 오픈한 요가학원을 방문해 부부요가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야릇한 자세 때문에 점점 19 분위기가 연출되고 강주은과 최민수는 부끄러워한다.

 

화끈하고 민망한 요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강주은은 유진이의 한국어 실력을 검사하기 위해 유진이에게 즉석 받아쓰기 게임을 제안한다. 각자 한글 단어 문제를 준비한 서로 문제씩 내며 문제를 맞히는데 처음에는 걱정 가득했던 유진이지만 막상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강주은의 엉뚱 답안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한편 조혜련은 아침부터 우주에게 씻으라고 재촉하지만 우주는 들은 척도 안하며 게임에만 집중한다. 그러던 혜련의 집에 깜짝 손님이 방문하고 혜련의 부름에 방에서 나온 우주는 집에 손님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혜련의 집을 찾은 손님은 우주와 함께 <붕어빵> 출연했던 독일 소녀 세나. 혜련이 독일 진출을 꿈꾸는 우주를 위해 독일어 선생님으로 세나를 초대한 것이다. 꾀죄죄한 모습의 우주는 혜련의 극적인 도움(?)으로 화장실로 피신하고 얼마 방송 최초 가장 말끔한 모습으로 세나 앞에 나타난다. 적극적인 세나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타던 우주는 독일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