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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36회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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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36회



방송일시 : 3 18 금요일 11

 

어느덧 3년차 부부가 양준혁과 김은아가 서울에서 대리 운전에 도전한다. 양준혁이 운영하는 멘토리야구단 아이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업이양신 대리운전번호를 만들어 것이다.

 

양신 대리운전' 수장이 양준혁은 발로 뛰며 대리운전에 나선다. 멘토리 아이들을 위한 대리운전답게 양준혁과 김은아는멘토리 크게 써져 있는 점퍼를 입고 양볼에 볼터치를 귀마개를 착용한다. 특히 강렬한 인상을 위해 시뻘겋게 입술을 바르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콜을 받는 과정부터 고객에게 해야 전화를 콜센터에 전화하고 고객이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왔던 자리를 뱅뱅 도는 실수를 연발하며 험난한 생활의 시작을 알린다.

 

이종수와 한예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 종예부부는 아침부터 이어진 다툼 끝에 심리상담연구소를 찾고 서로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최면치료를 받는다.

 

한예진은 전문가에게 새해 들어 남편이 나를 지나가는 동네 아주머니 쳐다보듯 본다 불만을 토로하고 전문가는 한예진과 이종수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물어본다.

 

한예진은 자신의 생일날 바닷가에서 남편이 사랑한다 외치며 폭죽이벤트를 해주었던 때를 말하며 부끄러운 미소 짓고 최면이 끝난 후에도 때의 여운이 남은 남편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다.

 

이종수는 처음 만났던 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꼽으며 아내에게 놋그릇, 놋수저를 선물로 받았던 얘기를 하고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또한 처음 보고 마음먹었던 그대로 항상 그때처럼살자는 훈훈한 말을 아내를 다시 웃게 만든다.

 

한편 가장 싫은 기억으로 탈북 하던 때를 떠올리던 한예진은 목숨이 위험한 순간 사람을 죽여서라도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고백해 무섭고 불안했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며 눈물을 흘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