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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클럽> 27회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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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클럽> 27

북한의 화려한 예체능 세계

 


방송일시 : 3 19 토요일 11

 

<모란봉클럽> 27회에서는 북한의 화려한 예체능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북한 예술과 체육을 대표하는 출연진들이 대거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북한에서도 남한에서도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김철웅, 리설주도 다녔던 북한 최고의 예술 학교 금성학원출신의 장구 영재 이광성, 북한에서부터 권투 영재이자 현재 여자 권투 세계 챔피언 최현미, 차기 북한 대표 사격선수로 촉망받던 황소연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인과 체육인들 사이의 살벌한(?) 기싸움까지 보여줘 흥미를 더한다.

 

예술인들은 북한에서는 예술 정치를 지향한다 예술인을 최고로 쳐준다고 주장하고 체육인들은 체육인을 위한 거리 조성은 물론 인민영웅 칭호를 내려준다 체육인이 최고라고 주장해 치열한 대결 구도를 펼친다.

 

하지만 북한의 영재교육이 스파르타식이라는 것에는 예술인과 체육인 모두 동의하며 목소리를 낸다. 3~4 아이부터 시작하는 영재교육은 선생님의 혹독한 매질은 기본이고 하루 20시간 훈련을 시키거나 늑막염에 걸려도 맹연습을 시킨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한다.


이어 <모란봉클럽> 미남 미녀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유빈은 12살에 예술 학교 조기 성악반에 1등으로 입학했지만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퇴학 위기를 맞아 전공을 피아노로 바꿔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놓고 자신이 탈북하는데 가장 영향을 곡이라며 쇼팽의 즉흥 환상곡 판타지아연주를 선보인다. 박수애는 김정일 앞에서 여러 선보였던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이광성은 어디서도 없었던 특별한 장구 연주를 펼친다. 남한 특목고에 해당하는 북한 1고등중학교 학생회장 출신인 윤지우는 왕재산경음악단 세련된 무용을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남한 대표로는 국악인 위희경이 특별 출연해 북한에서 공연했던 춘향가 선보여 감동의 물결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