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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75회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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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75



송일시 : 3 21 월요일 11 


하나의 진실을 두고 엇갈리는 주장을 펼치는 원고와 피고. 법정 실화극 이것은 실화다 실제 있었던 사건의 소송 배경과 재판 과정, 판결까지를 재구성 법정 재연 프로그램이다.

 

번째 이야기 백년손님과의 전쟁

 

남부럽지 않게 살던 은순은 어느 시집보낸 외동딸 수정이 집안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되면서 슬픔에 빠진다. 딸이 자살한지 1 남편 수혁마저 사망하면서 손녀 미나와 단둘이 남게 된다.

 

그로부터 6개월 은순은 사위 호준과 법정에서 재회한다. 사위 호준이 장모 은순을 상대로 상속재산 반환 소송을 걸었기 때문이다.

 

호준은 사망한 아내 수정을 대신해 장인 수혁의 재산을 상속받을 있는 대습상속의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위의 소송이 기가 막힌 장모는 사위 호준은 과거 수정을 두고 내연녀와 바람이 가출을 했으며 수정을 자살하게 만든 원인제공자라며 부도덕한 사위에게 재산을 없다고 울분을 토한다.

 

하지만 현행법대로라면 호준이 외도를 했더라도 사실상 아내 수정과는 혼인관계이고 미나의 법정대리인 자격 역시 호준에게 있기 때문에 호준의 대습상속권을 인정하려는 찰나 증인석에 앉아있는 호준의 , 미나에 의해 놀라운 진실이 드러나면서 법정은 혼란에 빠진다.

 

번째 이야기 노숙자의 인생 역전

 

1 , 지하도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박수헌(45) 우연히 고향 친구 오성식(45) 만나고 얼마 지하도에서 자취를 감춘다. 그는 요양 병원 원무과장이 되어 동료 노숙자들 앞에 나타나 노숙자들에게 달콤한 제안을 한다.

 

그로부터 1 박수헌은 지하도에서 살해당한 발견된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고향친구 오성식을 지목한다.

 

그러나 열린 법정에서 피고인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수헌이 취직했다던 요양병원의 원장 김주연(55)이다. 검찰이 노숙자들을 상대로 환자를 불법 모집하고 감금한 요양병원의 원장 김주연을 박수헌 살인 교사 혐의로 기소한 것이다. 검찰은 죽은 박수헌이 병원의 비리를 빌미로 돈을 요구했고, 이에 병원장 주연이 사무장 오성식을 사주해 수헌을 죽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도주 중인 용의자 오성식의 단독 범행을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