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쎈 토크쇼 <강적들> 128회

2016.04.26


토크쇼 <강적들> 128

‘20대 국회 3당 구도

 

방송일시 : 4 27 수요일 11


토크쇼 <강적들> 128회에서는 20 만에 이뤄진 3 체제 속에 20 국회 3 구도는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보고 총선 결과에 따라 대권 잠룡들도 얼마나 살아남았는지 파헤쳐 본다.


3당인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를 만드는데 성공함에 따라 이번 총선 최대 승리는 국민의당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어느 손을 잡아도 쟁점법안을 마음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있을지 살펴본다.


3 원내대표회동에서 국민의당을 띄우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발언권, 자리 양보와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여의도 최고 권력 자리를 놓고 3당의 치열한 쟁탈전까지 살펴본다.


또한 과거에도 3 체제가 존재했었는데 중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비교되는 과거 정당인 정주영 회장이 창당한 통일국민당에 대해 살펴보고 13,14,15 총선 3 체제는 어땠는지 파헤쳐 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 총선 최대 수혜자로 유력한 대권잠룡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당이 전국 정당으로서의 한계가 있는데 안철수 대표의 대권 도전을 염두해 시나리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대구 수성갑에서 승기를 잡은 강력한 야권 대권 후보로 부상한 김부겸 의원부터 여전히 새누리당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새누리당 총선 참패에도 유일하게 몸값이 오른 유승민 의원까지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중, 김영삼, 정주영이 대선 출연한 국회의원 TV토론에 대해 이야기하던 함익병은 나이가 많은 후보는 검버섯이 걱정 되었다 운을 뗐다. 이에 박종진은 정주영 회장 피부과 가지 않았냐 질문을 했고 함익병은 세분 갔으며 화학박피와 레이저를 했다 말해 강적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