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게시판 상세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의 정보와 인쇄, 공유, 내용, 첨부파일 제공
<모란봉클럽> 34회

2016.05.10

  • 페이스북
  • 트위터


<모란봉클럽> 34

이산가족의 아리랑

 


방송일시 : 5 7 토요일 11

 

가정의 달을 맞아 <모란봉클럽> 34회에서는 다양한 모습의 탈북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끼를 뽐낸다.

 

노래하는 아버지와 무용하는 , 김병수&김옥인 부녀는 가족 9명과 함께 집단 탈북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한다. 중국에서 머무는 동안 공안들의 눈을 피하려고 산골 생활을 선택했다. 아무것도 없는 산속에서 맨손으로 집을 짓고 물레방아 원리를 이용해 미니 저수지를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며 살았다. 전기가 통해 라디오와 TV까지 사용했다 현지인들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믿지 못할 이야기를 전한다.

 

뼛속부터 공산당이었던 홍영화&장정원 모자는 북한에서 남부러울 없는 생활을 했지만 아들 장정원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어 탈북을 결심했다 말한다. 아들 장정원은 핵부대에서 복무 손을 다쳐 의가사 제대를 하며 받은 영예군인증 덕분에 6명의 가족이 황해도에서 국경지역까지 이동 , 탈북을 있었다 탈북스토리를 전한다.

 

하지만 장정원은 중국 생활 1 ,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고향에 남아있는 아내와 딸을 다시 데리고 오기까지의 위험천만했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렵게 탈북에 성공했지만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아버지와 형의 사연을 이야기한다.

 

남한에 정착하기 위해 모든 탈북민들이 거치는 국정원과 하나원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결혼 5 최종혁&김미소 부부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하나원에서 유일하게 남녀가 함께 교육받는 시간에 눈이 맞은 부부는 몰래 편지를 주고받으며 외로운 남한 생활을 함께 이겨내고자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한다.

 

김미소는 얼굴도 모르는 시부모님을 향해 마음으로 편지와 북한에 남은 가족들을 향한 미안함과 애틋함을 담은 일기장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