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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COPS> 82회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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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COPS> 82

 



방송일시 : 5 9 월요일 11

 

<이것은 실화다> 실제 있었던 범죄사건을 형사들의 수사과정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드라마. 사소한 오해가 부른 참극부터 인간의 짓이라곤 상상할 없는 잔혹한 범죄까지, 끔찍하지만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있는 각종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번째 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대학생 아들 하나를 20 부부 양상훈(46) 배은정(42) 평범한 부부들과는 조금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양상훈은 아내 배은정이 어린 나이에 꿈을 포기하고 엄마이자 아내로써 살아온 삶에 염증을 느끼고 이혼을 요구하자 거절한다. 하지만 자신과 집에 살기를 거부하는 아내를 위해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기 시작한다.

 

얼마 또다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에게 화가 양상훈은 아내와 몸싸움을 벌이던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대로 집을 뛰쳐나가 만신창이가 되도록 술을 마시고 돌아온다.

 

다음 잠에서 양상훈은 어젯밤 아내 은정이 가방을 챙겨 집을 나갔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아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일주일 , 집을 나갔던 아내가 산속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시신 발견 현장의 정황상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 확신한 경찰은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범인으로 양상훈과 배은정의 아들 양운혁을 지목한다.

 

번째 이야기 철물점 아내 사망 사건

 

신경자(47) 남편의 외도로 고민하던 무당 박도철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한다. 남편의 외도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본인이 내림굿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믿은 신경자는 내림굿을 받고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왔으나 신기가 없어 차렸던 점집의 문을 닫아야 위기에 처한다.

신기를 얻기 위해서는 산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에 신경자는 꺼려하지만, 박도철에게 억지로 끌려 산에 들어가고 곳에서 겁탈을 당한 후에야 자신을 속였음을 알게 된다.

 

얼마 신경자가 집에서 운동기구에 목을 자살을 하고, 이를 수사중이던 경찰은 시신의 얼굴에 나타난 울혈과 눈꺼풀의 일혈점 질식사의 흔적을 토대로 누군가 목을 졸라 살해한 자살로 위장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는다. 특히 사체의 몸에서 발견된 18곳의 완두콩만 반점이 전기 고문의 흔적이라고 밝혀져 타살에 무게를 두게된다.

 

신경자의 주변을 수사하던 경찰은 사망 일주일 신경자에게 저주를 퍼부은 무당 박도철을 의심하고, 신경자의 친정어머니 또한 무당 박도철을 살인자로 지목하며, 박도철에게 끌려 기도를 다니다 겁탈 당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하지만 경찰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기도 전에 태연하게 20년간 운영해왔던 철물점 문을 열고,. 신경자의 목을 나일론 노끈의 매듭을 수상하게 여겼던 형사들은 해병대 출신인 신경자의 남편을 미행하기 시작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