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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엄마가 뭐길래> 45회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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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45


방송일시 : 9 15 목요일 11

 

- 이혜원

정환의 선수생활 때문에 외국에서 명절을 보냈던 이혜원 가족은 같이 도란도란 둘러앉아 제각각의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친다. 그러던 혜원은 레시피를 알고 있던 딸에게 본의 아니게 요리지적(?) 당하자 당황해한다. 더불어 안정환은 계속해서 명절이 싫다면서 동그랑땡 노래를 부른다.

 

한편, 추석을 맞아 학교에 한복을 입고 가야하는 리원이는 한복이 없어 엄마의 한복을 입어보고, 내친김에 정환도 17 결혼할 입었던 한복을 입어보며 흐뭇해한다. 정환은 추석 기분을 내고 싶어 리환이에게도 한복을 입어보라고고 권하지만 리환이가 거부하자 서운한 마음에 화를 내고, 내심 미안해진 정환은 윷놀이 대결을 제안하며 화해를 시도한다.

 

- 강주은

유성이를 떠나 보낸 추석을 맞이하는 강주은네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대신 호떡을 만든다. 가족들은 색다른 추석음식에 당황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명절이 다가오자 최민수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유진이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강주은네 가족은 함께 최무룡의 산소를 방문하기로 한다.

 

산소로 가는 차안에서 강주은은 시아버지인 최무룡을 처음 뵈었을 최민수와 결혼하는 자신을 많이 걱정해주셨다. 며느리를 아껴주신 시아버지라고 이야기한다. 최민수는 장례식장에서 선글라스를 이유에 대해 엄청난 기자들이 몰려 왔는데 눈물 흘리는 모습을 찍히고 싶지 않았다. 배우로서 인생의 많은 부분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사는 삶이지만 아버지를 잃은 슬픔의 눈물만큼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말한다.

 

- 조혜련

추석을 맞아 최복순 여사와 조지환 삼촌의 집에 모인 조혜련 가족은 팔을 걷어붙이고 추석 상차리기에 나선다. 8남매를 길러낸 살림솜씨를 발휘해 추석용 음식을 진두지휘 하는 최복순 여사는 고향 경상남도 음식인 고추 부침개와 전통 쑥떡, 콩떡을 뚝딱 만들어낸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우주는 가족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결혼을 생각할 만큼 진정한 사랑(?) 찾았다 고백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