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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비밀은 없다 – 이것은 실화다> 102회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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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102

 

방송일시 : 9 26 월요일 11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에서 잊혀 지지 않는 강렬한 순간을 경험한다. 때로 경험은 자신 아니라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도 하며 혹은 크나큰 상처와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비밀은 없다> 알려지지 않은 감동적인 이야기부터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볼 있는 각종 사건사고, 과학으로 설명할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까지 실제 인물의 증언을 토대로 풀어내는 재연 극이다. 믿을 없지만 분명히 실재(実在)하는 이야기와 속에 담긴 메시지는 우리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것이다

 

번째 이야기 이장님의 비밀

마을의 청년회장 상철(48) 얼마 전부터 지독한 악취를 풍기며 죽어가고 있는 당산나무를 베기로 한다.

 

하지만 동네 이장인 인겸(68)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이고 당산나무를 베었다간 마을에 저주가 내릴 것이라 경고하며, 오래전에도 나무를 베려던 인부들이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다.

 

상철과 인겸의 갈등이 극에 달하자 상철은 도끼를 들고 당산나무를 베려하고 이장 인겸은 이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며 도끼를 빼앗으려다 실수로 당산나무를 훼손하고 만다. 그날 상철의 어머니는 사고로 화상을 입고 이장 역시 의문의 사고로 부상을 입게 된다.

 

무렵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이장 인겸의 내연녀 명이 실종되고, 인겸의 전처도 종적을 감추면서 마을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비가 쏟아진 어느 , 당산나무 근처에서 백골 사체가 발견되자 이장은 몰래 주변을 살피며 당산나무 주위 땅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얼마 이장이 숨겨온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번째 이야기 303, 수상한 불청객

성아(32) 남편 창수(36)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누군가가 성아의 우편물에 핏빛 물감을 묻혀 놓는가 하면, 현관문에는 빨간 물감을 뿌려 놓고, 심지어 성아의 옷을 찢어 앞에 매달아 놓으며 성아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성아는 아파트 CCTV 확인해봤지만 테러를 가한 사람이 젊은 남자라는 것만 알게 되었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얼굴을 확인할 없었다.

 

며칠 성아 어머니의 생일 , 성아는 남편 창수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러 사이 안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집으로 돌아온 성아의 어머니와 남편 창수는 죽어있는 성아의 모습에 경악하고 현장에서 그동안 성아를 괴롭혀왔던 테러범과 마주하게 된다.

 

테러범의 정체는 성아의 아랫집에 사는 인호(33)였다. 성아의 남편 창수는 인호의 집에서 성아의 사진과 성아의 일과가 세세하게 적힌 노트를 발견했다며 인호가 성아를 죽인 살인범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아의 친정어머니는 성아의 남편 창수를 살인자로 의심한다. 평소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성아의 사망추정시간에 성아와 함께 있었던 사람은 창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건 당일 오전에도 성아가 자신의 남편과 다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한다.

 

이에 창수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확실한 알리바이를 제시하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