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의 만물상>

213회 “추석 후폭풍 타파! 살림왕의 황금비법”

방송일시 : 10월 0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 213회

매주 시청자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전하는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 오는 10월 8일 (일)밤 10시 50분에는 ‘추석 후폭풍 타파! 살림왕의 황금비법’ 편을 공개한다.

이날은 조리기능장 김선영, 스타강사 김미경, 약선요리 명인1호 윤희숙이 출연해, 추석이 남긴 골칫거리와, 후폭풍을 타파하는 황금비법을 공개한다.

조리기능장 김선영은 ‘추석 후 3대 처치곤란 음식’을 응용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전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갓 부친 전처럼 촉촉함은 그대로 살린 ‘고추장 전 볶음’부터 초호화 호텔 고급요리 못지않은 ‘생선 파채 조림’, 20시간 걸리는 팥죽을 송편을 활용해 단 20분만에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패널들은 “너무 맛있다”, “집에 가서 당장 따라해봐야겠다” 며 극찬했다.

스타강사 김미경은 추석 후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타파하는 신명나는 강의를 선보인다. 그녀는 명절 스트레스 속 나를 지키는 힘은 ‘자존감’이라고 말하며, 추석 이후, 떨어진 주부들의 자존감을 되찾아줄 유쾌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만물상 출연 이후 자신감을 되찾아 대박 CEO로 변신해 억대 매출을 올린 김현주 대표와 반찬가게에서 음식점으로 개업한 남도 세 자매의 막내 김윤덕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미경 강사의 신명나는 강의를 들은 현장의 패널들은 “너무 공감된다” “나의 자존감을 꼭 찾아야겠다” 며 김미경 강사의 명강의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약선요리 명인 1호 윤희숙은 추석 후 넘쳐나는 배, 사과, 감을 이용해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기는 <1석 2조 가을철 명약>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면역력은 쑥~ 올려주고 뱃살은 쏙~ 내려주는 ‘구기자배탕’을 공개한다. 실제로 구기자는 지방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녹화 현장에서 구기자의 놀라운 지방 분해 실험이 진행되 패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또 독소 배출 최고봉인 ‘단감 견과류 찜’과 혈당을 잡는 ‘무설탕 만능 사과당’을 이용한 ‘천연 소화제 해물볶음’을 선보여 약선명인 1호의 면모를 보였다. 음식을 맛본 패널들은 “속이 편안해 지는 음식이다” “집에 있는 과일들로 따라 만들어봐야겠다” 며 극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