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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볼링> / 1회 첫방송 / 20180316
<전설의볼링> / 1회 첫방송
방송일시 : 3월 16일 금요일 밤 11시
◆ 국내 최초 볼링 예능 <전설의 볼링> 3월 16일 첫 방송! 연예계 대표 볼러들이 뭉쳤다!!
◆ 新볼링 예능 <전설의 볼링> 드디어 공개! 이홍기X송은이X세븐 대세들의 볼링 라이프!
◆ 연예계 볼링 최강자 총출동! 국내 최초 볼링 예능 <전설의 볼링> 3월 16일 첫 방!
[기획의도]
“한 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마약 같은 운동, 볼링!”
2018년! 대한민국은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하는 ‘덕질’의 열풍에 빠져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연예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덕질 취미’가 바로 볼링!
뜨거운 볼링 열풍 속에서 진정한 덕질의 즐거움을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전설의 볼링단 럭키7>이 뭉쳤다!!
송은이 이홍기 세븐 권혁수, 이연화, 서동원, 박성광 등 볼링을 사랑하는 7명의 출연진들이 ‘볼링 덕후’로서 깊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밀착 카메라로 보여준다.
[1회 하이라이트]
오는 3월 16일 (금) 밤 11시.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新개념 볼링 예능 <전설의 볼링>이 드디어 첫 방송 된다.
한 자리에 쉽게 모이기 어려운 각 분야의 스타들이 오직 ‘볼링’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전설의 볼링>에는 연예계 대표 볼러들이 총출동한다. 송은이, 이홍기, 세븐, 이연화, 서동원, 박성광, 권혁수가 뭉쳐 역대급 조합을 완성한 이들은 대한민국에 볼링 열풍을 다시 한 번 불어 일으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설의 볼링> 멤버들의 대망의 첫 만남 역시 볼링장에서 이뤄졌다. 이미 환상의 케미로 이름을 떨쳤던 이홍기와 박성광은 만나자마자 투닥거리며 다시 한 번 꿀케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고, 대세 셀럽으로 바쁜 송은이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세븐까지 모여 그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권혁수, 서동원, 이연화까지 총 7명의 멤버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는 서로의 볼링실력을 탐색하며 각자의 볼링사랑을 전파했는데, 이 중 아직 볼링을 잘 알지 못하는 박성광과 권혁수는 그들의 볼링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며 볼.알.못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볼링 덕후 5인과 볼.알.못 2인의 좌충우돌 볼링 도전기와 함께 앞으로 두 사람이 볼링의 매력에 어떻게 입덕하게 되는지 그 성장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첫 방송에서는 볼링에 푹 빠져 사는 이홍기, 송은이, 세븐의 리얼한 볼링 라이프가 대 공개된다. 이홍기는 방송최초로 개인 작업실을 오픈, 민낯과 자다 일어나 퉁퉁 부은 모습까지 여과 없이 공개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홍기의 솔직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송은이는 홀로 볼링장을 방문해 혼자 즐기는 볼링 라이프를 공개했는데, 볼링 구력 23년 차로 최고점수 276점을 자랑하던 송은이는 예사롭지 않은 폼으로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지만, 결국 79점이라는 점수로 ‘왕년의 볼러’라는 캐릭터를 얻었다는 후문.
또한 세븐은 ‘선 장비 후 실력‘을 내세우며 멋 볼링 끝판왕의 모습을 선보였고, 일본 볼링장에도 방문해 특유의 멋과 허세를 풀장착한 세리머니를 보여줘 '허세븐' 이라는 별명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볼링>의 첫 회, 첫 스페셜 게스트로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미녀 프로 볼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수지가 등장했다. 이날 신수지는 멤버들과 볼링으로 1vs7 대결을 펼쳤는데, 혼자 7명을 상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럽게 멤버들을 도발하며 프로선수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연예계 대표 볼러 이홍기와 숨 막히는 1:1 대결을 펼쳐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과연 승리를 거머쥐며 연예계 볼링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가져갈 사람은 누구인지, 승패의 결과는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많은 스타들이 사랑하며 만인의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볼링’과 ‘예능’을 결합시킨 신개념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 TV조선 <전설의 볼링>은 오는 3월 16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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