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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 242회 / 20180503

2018.06.19

<살림 9단의 만물상> / 242

‘봄 제철 천원 명약“집에서 즐기는 초 간단 명품 집밥

방송일시 : 53일 목요일 밤 11

 

매주 시청자들에게 실속 있는 정보를 전하는 TV 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242회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초 간단 명품 집밥>을 선보인다. 만물상을 대표하는 조리기능장은 물론, 세계가 인정한 미슐랭 셰프 유현수가 출연해 사먹는 것 보다 더 간단하고 더 맛있게 특별한 한끼를 뚝딱 차릴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초 간단 명품 집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낮 기온이 20도가 훌쩍 넘는 요즘, 한입 먹으면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맛이 일품인 명품 면 요리를 초간단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물김치가 없어도 집에 있는 김치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어떤 김치든 초간단 새콤 물김치 국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 여름철 입맛 돋우는 데에 적격인 초간단 매콤달콤 비빔냉면을 선보여 현장의 모든 패널들을 사로잡았다. 대박 냉면 맛집에서 알아낸 명품 양념장 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의 요리를 맛본 패널들은 “물김치 국수 맛이 진짜 깔끔하고 시원하다! 이런 물김치 국수는 처음이다” “비빔냉면 양념장이 대박이다! 입에 착착 붙는다” “비빔양념이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말하며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로는 요리연구가 황지희가 출연해 백화점 식품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찬을 집에서 초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특급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그는 백화점 식품관 판매 1위 반찬인 멸치볶음을 비린내는 없고 한층 더 고소한 맛이 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부드러운 식감은 올리고 비린내는 싹~ 날린 진미채 볶음을 선보여 반찬의 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의 요리를 맛본 현장의 패널들은 “멸치볶음이 너무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다” “진미채 볶음이 너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초의 미슐랭 셰프 유현수가 출연해 미슐랭 셰프의 최고급 고기요리를 초간단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그는 평범한 고기요리를 명품으로 만들어주는 비법 소스를 공개할 예정이라는데! 비법 소스를 활용해 먹을수록 중독되는 매콤달콤 초 간단 제육볶음을 공개해 패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부드러우면서도 육즙 폭발하고 직화구이맛 그대로를 집에서 프라이팬으로 내는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는데! 그의 요리를 맛본 패널들은 “고기가 너무 향긋하고 깊은 맛이 난다” “미슐랭 셰프의 떡갈비 맛은 다르다~ 육즙이 팡팡 터지고 훈연향이 최고다~” 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살림 9단의 만물상 242회 ‘집에서 즐기는 초 간단 명품 집밥’ 편은 오는 503() 11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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