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주세요> / 1회 / 20180708

2018.07.27

TV조선 5천만의 나눔 퀴즈쇼 <#주세요>



김성주-조우종 생방송 퀴즈쇼 뭉쳤다.


"5천만과 함께하는 <#주세요> “… 김성주-조우종 신개념 버라이어티 퀴즈쇼 출격


 방송일시: 7 8일 일요일 밤 750분 / 1회


TV조선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일요 예능, 5천만의 나눔 퀴즈쇼 <#주세요> 오는 7 8 방송 한다.


 


<#주세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퀴즈쇼로 휴대폰만 있다면 안방에서, 밖에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있다. 또한, 퀴즈를 통해 마련된 적립금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도와주는 새로운 형식의 도네이션 퀴즈 프로그램이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평소 퀴즈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었다”며 “교양프로그램에서 배울 있는 상식, 예능프로그램에서 즐길 있는 재미와 스포츠에서 느낄 있는 박진감을 맡을 있는 완결체가 퀴즈프로그램”이라고 생방송 퀴즈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김성주는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퀴즈를 풀면 어려운 아이를 도와줄 있는 좋은 취지를 보고 선뜻 MC 수락했다“고 말했다.


 


함께 진행할 조우종에 대해서도 "비슷한 점이 많아 한번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며 “어떤 캐미가 일어날지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방송 진행자 김성주와 조우종의 만남이 기대된다. 스포츠 중계에서 보여준 생동감과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것”이라며 제작진은 기대감을 밝혔다.


 


<#주세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국민이 참여하는 퀴즈프로그램이다. 10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마다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걸려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5000번으로 정답을 숫자로 보내주면 된다. 정답을 맞힌 시청자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생방송에는 기부천사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과 걸크러쉬 개그우먼 장도연, 대세 걸그룹 라붐의 해인과 지엔,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가 출연해 함께 퀴즈를 맞춰볼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5천만 나눔 퀴즈쇼 TV조선<#주세요> 오는 7 8 오후 7 50 TV조선을 통해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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