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얼마예요> 86회/20190513
2019.05.13
이어 최영완은 남편이 이틀 연속 외박하고, 녹화 당일 새벽 4시 30분에 집에 들어왔다며 분통을 터트리며 “나니까 당신 같은 사람 이해해주고 살지, 다른 사람이면 이해해줄 것 같냐”고 화를 내자, 손남목은 “밖에 나가면 내가 언제 이혼하나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는 여자 많다”며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고. 최영완은 “속이 끓고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왔다”며 “남편이 <얼마예요> 에피소드를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 같다”며 울분을 토한다.

이전
<모란봉클럽> 187회/20190512 2019.05.13
다음
<백반기행> 1회/20190514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