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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112회 -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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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정쇼 얼마예요?>

방송일시 :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 112회


'당신 엄마잖아'라는 주제로 '아내가 대신 효도를 하길 원하는 남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이혜근은 눈치 없는 남편 조신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조신우는 (조신우의) 어머니가 수술한 날 병문안을 가려고 했으나 아버지가 다음 날 오라고 해서 병문안을 안 갔다. 이혜근은 "촬영 때문에 시어머니 병문안을 못 갔지만 남편은 갈 수 있었던 상황"이라며 남편의 철없는 행동 때문에 곤란했던 상황을 이야기한다. 이혜근을 더 기막히게 했던 건 조신우가 "당신이 며느리잖아! 며느리가 해야지!"라고 말한 것이다. 시가의 효도는 '아들 몫일까?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일까?'에 대한 출연자들의 논란이 벌어진다.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 권투 선수 홍수환과 가수 옥희가 첫 출연한다. 홍수환, 옥희 부부는 1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가 16년 만에 재결합하게 된 우여곡절 많은 결혼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옥희가 "남편을 만나면 욕을 실컷 해주거나 때려주고 싶었다"라고 하자 홍수환은 "날 보는 눈빛이 아직도 뜨겁더라"라며 옥희의 사랑을 확인했던 순간을 당당하게 고백한다.

화제의 코너 '라디오 극장 – 뭐가 문젠데?!'에서는 '된장찌개에 두부를 먼저 넣는 며느리'와 '두부를 나중에 넣는 시어머니'의 의견 차이 때문에 벌어지는 고부갈등을 다룬다. 가수 김상희는 시어머니 역, 천하장사 이만기는 아들,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며느리, 그리고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은 시누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라디오 극장을 본 출연자들은 '자신의 요리법을 고집하는 시어머니가 문제다 vs 자신의 요리법을 고집하는 며느리가 문제다'를 놓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친다. 격렬한 논쟁을 벌이던 중 설수현이 "쟁점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주도권 싸움"이라고 말하자 조병희는 "밥 먹을 때마다 며느리 눈치를 본다"라며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