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미스터트롯] 5회 -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2020.01.31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일시 :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 5회
▶ <미스터트롯> 데스매치, 11대0으로 승리한 실력자 등장! 마스터 ‘경악’
지난 방송에서 영탁과 천명훈의 데스매치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내일(30일) 방송될 데스매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데스매치 라인업은 물론, 대결의 승리는 누가 차지했는지 기대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특히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등 기존 무대를 통해 팬을 많이 확보한 참가자들은 누구랑 붙는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초미의 관심사다.
둘 중 한 명은 붙고 한 명은 반드시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미션이기에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 사활을 걸고 준비 중이다. 직접 댄서들을 섭외하는가 하면, 직접 악기도 녹음하는 등 데스매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예상을 뒤엎는 결과들이 계속 발생해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마스터 조영수는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무대였다"며 골머리를 앓는가 하면, 장윤정은 "두 사람 모두 흠 잡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하며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곤란해했다.
특히 데스매치에서 마스터 11명의 하트를 모두 받아 11 대 0으로 압승을 거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기존의 예상을 180도 뒤엎는 결과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탄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 기존 실력자에 급부상 다크호스까지...! 더욱 치열해진 ‘진’ 쟁탈전!
데스매치의 '진'이 누가될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1대1 미션 첫 타자로 등장한 영탁, 천명훈 대결에서 영탁이 <막걸리 한잔>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게다가 영탁은 뛰어난 가창력과 감수성으로 마스터의 극찬을 받은 상황. 네티즌들은 아직 많은 무대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조심스레 ‘영탁이 진을 할 것’이라며 점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결과는 알 수 없다. 100인 예심에서 '선'을 차지한 임영웅은 물론,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찬원, 예심 '진' 김호중, 그리고 그와 대결하는 본선 1차전 '진' 장민호의 무대까지 남아있다. 거기에 "저런 사람 처음 본다. 어떻게 끼를 숨기고 살았느냐"는 심사평을 들으며 마스터들을 경악케 한 참가자부터, "임영웅, 영탁 긴장해야겠다"며 극찬을 받은 참가자까지. 새로운 다크호스가 대거 등장해 '진' 쟁탈전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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