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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131회 -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밤 10시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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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정쇼 얼마예요?>

방송일시 :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밤 10시 / 131회


'나만 잘살자고 그래?'라는 주제로, 최저가만 찾는 남편 vs. 합리적 소비하는 아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인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신혼 초 노예(?)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 아등바등 살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조병희는 신혼 초 하루 6,000원으로 여섯 식구가 생활해야 했던 시절, 배추 한 포기를 사더라도 더 싸게 사려고 시장 한 바퀴를 다 돌았다고 한다. 하지만 조병희가 그렇게 발품 팔아 생활비를 아끼면 이윤철은 밤에 들어와 택시비를 요구했고, 조병희가 화가 나 잔소리하면 "궁상떨지 마!"라고 더 크게 소리쳤다고 한다. 이를 듣고 여성 출연자들은 이윤철에게 극한의 분노를 퍼부었다.  

배우 주우와 아내 김선희가 처음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김선희는 "남편이 쓰레기통을 뒤져 영수증도 찢어버린다"고 전했다. 주우가 평소 짠돌이 기질이 다분한데, 김선희가 운전 중 자동차 워셔액 부족 경고가 떠 주유소에서 4천 원을 주고 워셔액을 넣었다. 그랬더니 주우는 "야! 2천 원이면 넣을걸!"이라며 비싸게 넣었다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 김선희는 주우가 분리수거를 하면서 쓰레기통까지 검사해, 화장지 심지 개수까지 확인한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선희는 "주우가 딸한테 세뱃돈 받기 위해 절까지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찜질방에 가기 전, 주우는 딸이 받은 세뱃돈을 세다가 밑장빼기로 만 원짜리 한 장을 가지려 했다고. 하지만 김선희한테 들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주우는 찜질방을 안 가겠다고 소파에 드러누웠다. 김선희가 딸한테 "아빠가 네 세뱃돈 뺏었다고 삐졌다!"고 말하자 딸은 "아빠, 그럼 나한테 절해"라고 했고, 주우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딸한테 절을 하고 돈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마예요> 화제의 코너! 부부 공방전 - '너의 죄를 알렸다'에서는 '땡벌 신사' 강진이 "매사에 대충대충인 아내를 고발한다"라며 아내 김효선을 고발했다. 이에 김효선은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남편을 고발한다"라며 강진의 주장에 강하게 맞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