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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132회 -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밤 10시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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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정쇼 얼마예요?>

방송일시 :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밤 10시 / 132회


'가족 스캔들 시월드'라는 주제로 '시월드의 신흥 강자, 시아버지 시집살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인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결혼 초 시이모들과 김장을 하게 됐다. 시이모들과 시어머니가 이윤철을 폭풍 칭찬하며 "욱하는 것만 빼면 다 좋지"라고 말했다. 조병희는 시이모들과 시어머니 앞에서 이윤철의 실체를 폭로하고 싶었지만 못했다고 전했다. 조병희의 며느리 김주연은 "남편도 아버지 닮아 욱해요"라고 폭로했다. 김주연 남편이 "라면 끓여 달라"고 해 라면을 끓여주면, "김치를 안 꺼내줬다"고 버럭한다는 것이다. 이에 조병희는 "김치 안 준 네 잘못이지"라고 말하며 아들을 옹호해 뼛속까지 시어머니임을 드러냈다.

방송인 홍레나의 시어머니 황계옥 여사도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홍레나는 남편 잘못인데 며느리가 혼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말했다. <얼마예요> 녹화 때문에 시어머니 황계옥을 모시러 가는 차 안에서 남편 최현호가 홍차를 마시다 흰 바지에 튀었다. 황계옥 여사는 아들 최현호의 바지를 보자마자 홍레나한테 "바지도 안 빨아 줬냐"면서 혼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홍레나는 녹화 전날 흰 바지를 빨았고, 바지가 마르지 않아 드라이기로 말려서 최현호에게 입으라고 챙겨줬던 것이다. 이에 김지선은 "아들 바지가 더러우면 아들을 혼내야죠"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 처음 출연한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시아버지, 최수우 씨가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수우 씨는 "며느리의 새로운 모습에 깜짝 놀란다"라고 운을 띄웠다. 자동차에 흠집이 있어도 1년 동안 타고 다닐 정도로 털털한 이현승.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며느리 이현승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됐는데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깜짝 놀란 최수우 씨는 마음을 진정시킬 틈도 없이 며느리 이현승의 입에서 튀어나온 육두문자를 듣고 더 놀라 말을 잃었다고 한다. 이에 김지선이 이현승이 무슨 욕을 했냐고 묻자, 최수우 씨는 "며느리 이미지를 위해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더욱더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