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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12회 -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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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일시 :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 12회


12회 줄거리

조대비(김보연)는 이하전(이루)을 닮은 영운군(정지환)을 보며 기뻐한다. 최천중(박시후)은 그런 조대비의 속을 간파한다. 영운군을 데려와 도사 행세를 하는 송진(서동복). 천중은 송진이 왜 갑자기 나타났는지, 그의 배후가 누군지 수소문한다. 천중은 만석(박노식)에게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 

조대비는 봉련(고성희)을 불러 영운군에게 임금의 운명이 보이는지 묻는다. 봉련은 조대비에게 자신의 대답이 언짢을 수 있다고 미리 경고한다. 

한편 인규(성혁)는 봉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봉련은 자신의 모든 행방이 인규 하에 이뤄져야 한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천중은 강가에서 몇 날 며칠 혼자 봉련이를 기다린다. 어느 날, 나합(윤아정)은 김좌근(차광수)이 몸져눕자 불안감을 느끼고 천중을 찾아간다. 천중은 나합에게 문장 하나를 써준다. 

조대비는 철종(정욱)과 종친들에게 영운군을 내보인다. 철종은 영운군이 오래전 숨졌던 자신의 형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철종은 서로 다른 왕재를 내세우는 송진과 천중에게 각자 읽은 국운을 말해보라 명한다. 천중이 예측한 국운을 말하자 다들 기겁해 웅성거린다. 조대비는 국운이 만약 틀리면 천중의 목을 벨 것이라고 경고한다. 

자영(박정연)이 보살피는 빈촌의 고아들이 병에 걸려 쓰러진다. 자영은 봉련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봉련은 직접 보고 도울지 결정할 거라 말한다. 봉련은 인규와 함께 빈촌에 들어선다. 둘은 사람들의 모습을 경악과 공포의 눈으로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