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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8회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밤 10시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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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방송일시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밤 10시 / 8회


지난 주 <뽕숭아학당>에서는 전설의 연기반 졸업생 전광렬과 박시후를 만나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의 캐스팅 배역을 놓고 연기 오디션을 펼쳤다. 이번 주에는 뽕숭아F4가 전광렬, 박시후와 함께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동해 바로 촬영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드라마 촬영장으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 크림빵 간식을 먹던 이들은 최근 '짤 부자'로 급부상한 전광렬과 함께 '크림빵 찐 행복' 즉석 연기를 펼친다. '원조 짤 배우', 전광렬의 시범에 이어 도전한 임영웅은 빵을 훔쳐 먹다 걸리는 재미있는 상황 설정과 몰입도로 완벽 연기를 펼쳐 전광렬의 극찬을 받았다. 크림빵 하나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영웅은 또 다른 짤 생성에 도전한다.
박시후와 함께 90년대 남성 듀오 가수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열창한 것. 눈 호강은 기본, 귀 호강까지 책임질 초특급 비주얼 듀오, 두 남자의 만남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은 뽕숭아F4는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낯선 드라마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본격 촬영이 시작되기 전, 조선시대 의상으로 환복 후 사극 분장까지 마친 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들의 연기를 지켜본 '바람과 구름과 비' 윤상호 감독은 임영웅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무사의 상'이라며 기대감을 비췄고, 장민호에게는 타고난 배우의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방송 3사 연기 대상'을 꿈꾸는 이찬원은 특별한 연기 지도를 받았고, 마지막으로 뮤지컬 경력이 있는 영탁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뽕숭아F4 중 한 명은 '연기 구멍'이라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데, 연이은 NG 위기에 봉착한 멤버는 과연 누구일까.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4인 4색 연기 매력을 펼친 <뽕숭아학당>의 생애 첫 사극 연기 도전기가 방송된다.

또한 오늘 방송에는 '트롯 황제' 설운도와 구구단 세정, 홍현희가 등장해 후끈 달아오른 <뽕숭아학당>의 역대급 노래 수업도 방송된다. 암전된 무대 위 '사랑해요'를 외치며 등장한 설운도는 '원점'과 '춘자야'를 열창, F4가 무한 앙코르를 외치며 환대했다. 트롯계 싱어송라이터 설운도는 "지금 부른 곡들은 나의 자작곡이다"라며 무명 시절 히트곡을 못 받아 레코드 3000장을 들으며 음악을 공부했던 비화를 밝혀 F4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가수는 히트곡이 있어야 노후가 보장된다"며 "노후대책을 세워라"는 특별한 한수를 공개했다.
설운도의 한수로 한껏 뽕끼를 충만한 세정은 '쌈바의 여인'으로 변신, '쌈바의 여인'을 열창해 설운도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세정은 본인이 픽한 F4의 한 멤버와 쌈바숄더를 걸고 쌈바댄스를 선보이며 '쌍쌍파티'를 열어 무대를 한층 뜨겁게 했다. 세정과 쌈바듀엣을 선보인 멤버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설운도는 수억대에 이르는 5개의 초호화 수석 5개를 공개하며 "이 수석에 모든 빛을 낸 사람이 우승자"라며 "노래를 가장 잘한 우등생에겐 자작곡을 선물한다"는 통큰 플렉스를 보여줘 F4를 깜짝 놀라게 했다. F4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설운도의 자작곡에 대한 야망을 보였고, 마침내 수석마니아 설운도의 수석을 놓고 펼쳐지는 국내 최초 '수석가요제'가 마침내 시작됐다. 
이찬원은 '보라빛 엽서'를 구수한 청국장 보이스로 담담하게 불러 설운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설운도는 "마치 에메랄드처럼 빛난다"며 칭찬했지만 "세정과 너무 닭살이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깊이 있는 목소리로 불러 설운도를 감동시켰다. 설운도는 "다이아몬드처럼 광채가 나고 퍼포먼스가 마음에 든다"며 극찬했다. 이어 장민호는 '추억속으로'를 신나는 리듬감과 트롯계 BTS답게(?) 댄스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설운도는 "은은하게 빛이나는 게 보석 비취같다"며 "그런데 눈빛이 느끼하다"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어머니가 날 낳은 건 경상북도지만 음악이 낳은 고향은 설운도다"며 설운도를 심쿵하게 했고, '여자 여자 여자'를 혼신으로 열창해 '수정처럼 영롱하다'는 설운도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어떤 여자를 생각했냐"는 질문에 영탁은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말해 설운도를 또 한 번 뭉클하게 했다. 설운도의 곡을 선물 받을 주인공은 누가될지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