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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14회 - 2020년 7월 2일 목요일 밤 10시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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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일시 : 2020년 7월 2일 목요일 밤 10시 / 14회


TOP7과 현역7의 빅매치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신유, 박서진, 박구윤의 <사랑의 콜센타> 출연 기사가 났을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현역7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신유, 박서진, 박구윤을 비롯해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함께하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이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에서 방송된다. 
현역7 멤버들은 현역에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들답게, 자신의 대표곡으로 무대를 열며 한 명씩 등장해 TOP7을 제대로 기선제압했다. TOP7은 "갑자기 너무 긴장된다", "진짜 경연 같다"며 오랜만에 경연으로 돌아간 듯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임영웅과 두터운 친분으로 알려진 박서진은 "임영웅 형과는 철저한 비즈니스 사이"라고 하자, 임영웅 또한 "그렇다면 나도 비즈니스다"라며 맞받아쳐 대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박서진은 "사실 (임영웅은) 정말 좋아하는 형이다. '미스터트롯' 때도 열심히 응원했다"며, "며칠 전 생일에도 축하 연락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하며 임영웅을 들었다 놨다 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과 신유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신유가 등장하자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유 선배님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고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도 신유 형을 롤모델로 삼고 연습했다"며 신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임영웅은 신유를 염두에 두고 '1대1 데스매치'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감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회심의 카드를 빼들었다. 신유 역시 "평소 정말 좋아하는 후배"라며 임영웅을 칭찬했지만, 임영웅을 대결 희망 상대로 지목하며 칼을 갈고 무대를 준비했다. MC 김성주는 신유가 선택한 곡명을 듣고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급의 선곡"이라며 놀랐다. 임영웅과 신유가 준비하는 무대가 공개된다.
1라운드는 '미스터트롯' 때처럼 '1대1 데스매치'를 그대로 진행했다. TOP7과 현역7 모두 자존심을 걸고 진지하게 대결에 임해 대결 동안 스튜디오 분위기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대1 데스매치'를 앞둔 만큼 TOP7과 현역7 모두 '미스터트롯' 경연 때만큼이나 자신의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영탁은 "경연 때 부른 '막걸리 한 잔'의 진한 감성과 '추억으로 가는 당신'의 리드미컬함을 합친 가진 곡"이라며 자신의 '1대1 데스매치' 무대를 설명해 경연보다 더 큰 승리욕을 불태웠다. 영탁은 '리듬탁'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리로 리듬 타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무대를 본 TOP7과 현역7은 영탁의 무대가 끝나자 모두 기립박수를 쳤다. 실제로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당시 진을 차지했던 영탁인 만큼 그의 선곡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우정이 돋보이는 무대도 있었다. 영탁과 최현상은 트로트계에서 유일한 83년생 친구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그뿐만이 아니다. 영탁은 "현상이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서로 위로를 많이 해주던 사이"라며 "'미스터트롯'도 같이 준비했었다"고 고백했다. 영탁은 최현상의 무대를 보고 두 사람의 사연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트로트계의 유일한 '83라인' 두 사람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된다.
TOP7과 현역7은 1대1 대결뿐만 아니라 화합의 유닛 무대도 꾸민다. 여러 유닛 무대 중 하나는 스타킹 출신의 트로트 신동인 '박서진, 이찬원, 김희재' 세 사람이 뭉쳐 만든 일명 '스타킹즈'의 무대. 박서진과 김희재는 동갑내기 친구이며, 이찬원과도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또래들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케미 좋은 무대가 완성됐다. 박서진의 경쾌한 장구에 김희재의 댄스와 이찬원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