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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145회 - 2020년 7월 6일 월요일 밤 11시 20분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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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정쇼 얼마예요?>

방송일시 : 2020년 7월 6일 월요일 밤 11시 20분 / 145회


이번 주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는 '뚜껑 열리네!'라는 주제로, '생각할수록 뚜껑 열리게 만드는 그때 그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코봉이' 장재영 아내 정연주는 "장재영이 사소한 일까지 다 시어머니에게 보고한다"고 하소연했다. 시어머니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 장재영에게 말한 정연주. 장재영은 듣자마자 시어머니에게 바로 전화해 정연주를 민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 뜬금없이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와 "신랑 존중해주고 한 끼라도 잘 챙겨줘야지"라는 꾸중을 들었다고. 알고 보니 장재영이 "엄마 나 요즘 살이 빠졌어, 연주가 밥을 안 차려줘서 그래"라고 엄마에게 이른 것이다. 정연주도 미안했던 터라 밥을 신경 써서 차려줬고, 장재영은 5일 동안 밥 먹기 전 음식사진을 찍어 시어머니에게 전송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MC 손범수는 "덜 떨어졌어"라면서 장재영을 안쓰럽게 쳐다봤고, '미녀 가수' 조갑경은 답답한 마음에 장재영을 야단쳤다.

최현호는 아내 홍레나의 말 때문에 분노와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개인 사업하면서 어려웠던 시절에 태어난 둘째 아영이. 홍레나는 더운 여름에 빨래하다 보니 아이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났고, 최현호에게 건조기를 사달라고 했다. 최현호는 빨래를 수시로 뒤집으면 냄새가 안 난다고 얘기하면서 "네가 조금만 수고스러우면 냄새 안 나, 지금 상황에서 건조기 사는 건 무리야"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 산후우울증이 있어 예민했던 홍레나는 건조기를 못 사준다는 말에 "내가 나가서 돈을 벌면 오빠보다 많이 벌겠다"라고 말했다는데. 이를 들은 남편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김진구 프로파일러는 "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아프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시끄러웠던 스튜디오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어 홍서범은 "나한테 여름은 지옥의 계절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갑경이 몸에 열이 많아 에어컨,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까지 돌려 잘 때 너무 춥다는 것. 조갑경은 "철없는 홍서범과 사느라 여태까지 9살 차이 나는 걸 모르고 살았다" , "주변의 젊은 남자들은 다 덥다고 한다"고 말해 홍서범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홍서범이 적정 온도가 되면 에어컨을 꺼야 한다고 하자, 조갑경은 "에어컨 못 끄는 내 마음을 알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홍서범이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와 '생각할수록 뚜껑 열리게 만드는 그때 그 사건!'에 대한 연예인 부부의 다양한 이야기는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