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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34회 -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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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일시 :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 234회



이번 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젠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노희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1990년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어린이가 있었다. 바로 "편식하면 안 돼요"라는 유행어로 유명해진 꼬마 요리사 노희지가 주인공이다.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방송에 데뷔 후, 1994년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요리조리' 코너에 출연하며 어린아이답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를 끌었다.


'꼬마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수많은 CF, 방송 등에 출연했지만 너무 큰 인기는 어린 노희지에게는 버겁게만 느껴졌다. 대인기피증으로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와 방송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이후 다시 방송에 복귀한 그녀는 2006년 MBC '주몽'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여러 인기 드라마와 방송에 출연했지만 과거의 '꼬마 요리사' 이미지를 벗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20대에 찾아온 긴 방황의 시간. 벗어던지고 싶었던 꼬마 요리사 타이틀이지만,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상한 남편 덕분에 방황을 끝내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노희지는 말한다.


방송에서는 자상한 남편과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부터 꼬마 요리사 시절 노희지의 추억여행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반가운 90년대 아역 스타들도 만난다. 1998년 '육남매'에서 셋째 준희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노형욱과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의 김성은이 노희지를 찾아온다. 이 밖에도 '우정의 무대'에서 만난 인연 MC 이상용과의 추억담, 시어머니의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를 위한 가수 이용복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꼬마 요리사'로만 기억되는 것이 싫었다는 노희지. 하지만 지금은 '꼬마 요리사'라는 경험을 밑거름 삼아 사람 냄새 나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노희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