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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11회 -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밤 9시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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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방송일시 :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밤 9시 / 11회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수희(윤해영, 아미 母)는 한의원에 전화해 조웅(윤서현, 아미 父) 원장을 찾고, 두 사람은 재회한다. 수희는 미국에서 친부의 그리움이 절절하게 담긴 아미(송지인)의 일기장을 발견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조웅에게 전하고, 딸을 만날 생각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의중을 묻는다. 딸을 만나보고 싶다는 조웅의 대답에 수희는 곧장 아미를 찾아가고, 친부가 딸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수희의 말에 아미 역시 만남에 응한다. 마침내 세 사람이 함께 만나는 날, 약속 장소에 나타난 아미의 모습을 보고, 조웅은 단번에 아미가 누구인지 알아본다. 반가움도 잠시 뭔가 이상함을 느낀 조웅은 수희에게 신유신(이태곤) 원장과 사촌이 맞는지 물어본다.


한편 혜령(이가령)은 미국에서 온 친구와 부부동반으로 만난다. 10년 차 부부임에도 너무나 다정다감한 두 사람의 모습을 혜령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서로에게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이 언제였냐는 친구의 질문에 옛 기억을 떠올리는 혜령과 사현(성훈). 집으로 돌아온 혜령은 그동안 사현이 자신에게 참 잘했었다며 사현에게 다시 한 번 잘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서반(문성호)은 송원(이민영)에게 연락해 다시 한 번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송원이 아이를 낳은 후에 형편 괜찮을 때 언제라도 중국어 과외를 받고 싶다고 한다. 송원은 그런 서반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유신은 해륜(전노민)을 만나 여자 문제로 실수를 했다고 이실직고하고, 피영(박주미)과 시은(전수경)이 친한 사이이니 시은에게 얘기를 좀 잘 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시은은 해륜을 통해 유신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 받았을 피영을 걱정하며 집으로 찾아간다. 한편 피영은 지아(딸, 박서경)에게 당분간 단둘이 외할머니 아파트에서 지내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