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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113회 -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밤 8시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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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일시 :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밤 8시 / 113회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고두심과 함께 눈부신 자연을 품은 제주 서귀포시로 향한다. 제주다움을 간직한 서귀포 밥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국내 메밀 최대 산지 제주도에서 맛보는 메밀 한 상이 공개된다. 해발 500m,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마을에 위치한 한 식당으로 향한다. 인근에서 정성스레 키운 농산물로 음식을 마련하는 곳이다. 직접 제분해 반죽한 메밀면으로 만든 물냉면과 이름도 생소한 비비작작면이 인기 메뉴다. 맑디맑은 육수와 쫄깃한 메밀면의 조화가 일품인 물냉면을 접한 고두심은 ‘한 번 맛본 사람은 계속 생각날 맛’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쫄깃한 메밀면발의 비법이 공개된다.


이어서 제철 맞은 자리돔을 맛보기 위해 모슬포항으로 향한다. 매일 아침 들여오는 싱싱한 자리돔으로 푸짐한 코스를 내어주는 식당이 있다는데. 회를 시작으로 회 무침, 물회, 구이까지 자리돔 한상이 빼곡히 차려진다. 뼈째 썰어져 나오는 자리돔회는 된장에 찍어 김에 싸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 다음으로, 앞서 먹었던 메뉴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돔 구이가 등장한다. 허영만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자리돔 구이의 맛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멜로물을 찍지 못한 여배우’라며 속상해하던 고두심이 드디어 소원을 성취했다는데. 최근 촬영한 영화에서 무려 33살 연하와의 사랑을 이뤘지만, 고두심은 ‘성에 안 찬다’며 아직 멜로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고두심이 전하는 멜로신 비하인드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