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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56회 -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밤 8시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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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방송일시: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밤 8시 / 56회



이번 주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민 로커 김종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종서는 “나이가 드니까 몸 관리가 안 되면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자신의 건강 관리법이 옳은 방식인지 확인차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건강 프로그램 최초로, 사생활 공개가 드물었던 김종서의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김종서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된다. 반려묘 ‘구리’의 흔적 가득한 거실부터 한켠에 놓인 트로피들, 음반 작업을 하는 레코딩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6년 차 기러기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집안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한 곳은 다름 아닌 김종서의 ‘기타방’이다. 방안 빽빽이 70여 대의 기타를 온도와 습도까지 맞춰 관리 중인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C 홍경민이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데 외롭겠다”고 하자, 김종서는 “만나면 (코로나 때문에) 2년 만에 만나는 것. 그럼 대화가 서먹서먹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2년째 보지 못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이에 패널 이성미가 자녀들의 근황을 묻자, 김종서는 “막내는 대학생이고, 첫째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둘 다 미술 전공이다. 그런데 음악을 잘한다”며 자녀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며 자식바보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시반 전원반 ‘반반 라이프’를 실천 중인 김종서는 도심에서의 아침 일상을 끝낸 뒤, 절친 ‘서태지’도 다녀간 강원도 인제 세컨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내린천의 절경이 폴딩도어 너머로 액자에 담긴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지는 모습에 모두가 부러워했다. 김종서는 “음악을 관둘까 고민할 정도로 깊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 집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세컨 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