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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55회 - 2021년 8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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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일시 : 2021년 8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 255회



이번 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삼혼의 아이콘’으로 돌아와 보기만 해도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엄영수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엄영수는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해 ‘속사포 개그’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1989년 첫 결혼식을 올린 후, 7년 만에 이혼하여 결혼의 쓰라린 실패를 겪게 된다.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마저도 불과 1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


개그맨으로서의 상승 가도를 달리던 엄영수의 이혼 소식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엄영수는 자신을 ‘개그계 이혼의 아이콘’이라 부르며 이혼의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켜 진정한 개그맨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게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엄영수에게 마지막 사랑이 찾아왔다.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에서 활동하던 사업가 이경옥(에스더) 씨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엄영수 부부의 알콩달콩 제주도 신혼여행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내를 위해 제대로 ‘플렉스’한 멋진 요트 체험부터 전통 혼례, 그리고 7080으로 돌아간 것 같은 추억 여행을 비롯해 츤데레 남편 엄영수의 감동적인 스케치북 프러포즈까지 공개된다.


또한 엄영수 부부의 결혼에 큰 공을 세웠다는 가수 김세레나와의 특별한 만남도 공개된다. 김세레나의 미국 공연에 사회자로 함께한 것이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라는데. 그런 그녀가 엄영수 부부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분주해 보이는 주방 안, 신혼부부를 위해 삼계탕을 준비한 김세레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도 삼계탕을 해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엄영수 부부를 위한 김세레나의 즉석 무대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