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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15회 - 2021년 8월 7일 토요일 밤 9시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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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방송일시 : 2021년 8월 7일 토요일 밤 9시 / 15회



<결혼작사 이혼작곡2> 8월 7일 방송에서 피영(박주미)과 유신(이태곤)은 뮤지컬 공연장에서 마주친다. 유신은 함께 있던 서반(문성호)을 보며 지난날 수영장에서 서반을 피해 몸을 숨기던 피영의 모습을 떠올린다. 불같은 질투심에 휩싸인 유신에게 아미(송지인)는 두 사람이 이미 사귀는 사이인 것 같다며 부채질을 한다. 피영과 서반의 사이를 오해한 유신은 피영의 집으로 찾아간다. 유신은 속아서 이혼한 거라고 피영을 몰아붙이고, 지아(박서경)를 계부 밑에서 자라게 할 수 없다며 본인이 키우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이혼으로 우울해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서반은 피영, 혜령(이가령), 시은(전수경)에게 회식을 제안한다. 피영, 혜령, 시은 셋이 모여 커피를 마시던 중 혜령은 피영과 시은에게 자신이 서반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혜령의 고백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란다. 혜령은 회식 때 서반과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밀어달라고 부탁하고, 피영과 시은은 혜령의 부탁에 응한다.


한편 유신, 동미(김보연), 아미가 아침식사를 하던 중, 아미는 영양제를 가져와 동미 앞에 내민다. 아미는 생글생글 웃으며 동미에게 무릎이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잘 챙겨 드시라고 말한다. 동미는 일부러 유신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아미가 못마땅해 까칠하게 대꾸한다. 그날 저녁, 동미와 아미는 단둘이 저녁식사를 한다. 동미는 아미에게 앞으로 건강 생각해 주는 척 건강식품 들이밀지 말라며, 유신 앞에서 자신이 나이 들었음을 강조하는 것 아니냐며 역성을 낸다. 아미는 절대 아니라고 받아치지만 화난 동미가 한 소리 덧붙이자, 아미는 갑자기 돌변하며 큰소리를 낸다. 곧 몸싸움이라도 벌어질 듯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가빈(임혜영)은 부모님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스페인에 다녀온다. 동마(부배)는 가빈을 집에 데려다주며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