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게시판 상세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의 정보와 인쇄, 공유, 내용, 첨부파일 제공
[마이웨이] 260회 - 2021년 9월 5일 일요일 밤 9시

2021.09.06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일시 : 2021년 9월 5일 일요일 밤 9시 / 260회



이번 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건반 위의 구도자, 관록의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이던 백건우는 만 아홉 살의 나이로 국립교향악단과 그리그의 협주곡을 연주하며 데뷔, 음악 신동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15세의 어린 나이로 혈혈단신 미국 유학길에 올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그는 여러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며 세계적 거장의 입지를 다졌다. 백건우는 매사 진지하고 학구적인 자세로 연주에 임하며 1967년 나움버그 콩쿠르 우승, 1969년 부조니 콩쿠르에 입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성사된 뜻깊은 협연 무대를 위해 음악 여행을 떠나온 백건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주를 위해 여행을 떠날 때면 늘 자연을 통해 힐링을 한다는 백건우. 이번 여행에서 그가 머무는 숙소는 바로 조용한 시골 마을의 그림 같은 펜션이다.


특히 백건우는 “펜션 주인 부부와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가족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타국 생활로 한국 음식이 그리웠을 백건우를 위한 정성스러운 밥상도 공개된다. 관록의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아닌, 소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그의 매력들이 공개된다. 또한, 무대를 준비하는 백건우의 모습과 그의 피아노 무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지난 8월 26일, 음악 여행을 마치고 다시 파리로 돌아간 피아니스트 백건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로 다양한 빛깔의 선율을 연주하는 백건우의 찬란한 인생 이야기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