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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120회 -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밤 8시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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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일시 :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밤 8시 / 120회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시아의 디바’ 가수 에일리와 함께 울산의 밥상을 찾아 나선다.


먼저 두 식객은 100년 전통으로 5대째 이어가고 있는 비빔밥집을 찾아간다. 신선한 육회와 전복, 각종 나물을 넣어 만드는 육회비빔밥이 이 집 인기 메뉴다. 특히, 뻑뻑하지도 질척이지도 않는 육회비빔밥의 비결은 ‘이것’에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육회비빔밥의 식감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의 정체가 공개된다.


다음으로 3대 불고기 중 하나인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향한다. 이곳은 수많은 언양불고기 식당 중에서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진짜 맛집’으로 통한다. 최상급 암소의 여러 부위를 섞어 만드는 언양불고기는 석쇠에 구워 불맛이 가득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감탄이 절로 난다. 더불어 자가제면하는 함흥식 냉면을 함께 먹으면 언양불고기의 맛이 배가 된다. 식객 허영만의 입맛을 사로잡은 함흥냉면의 맛이 공개된다.


두 식객의 ‘평양냉면 대담’도 이어진다. 에일리는 지난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했을 당시, 평양 ‘옥류관’에서 ‘진짜 평양냉면’을 맛보고 온 이야기를 털어놔 귀를 기울이게 했다. 우리나라와 달리 옥류관의 평양냉면은 양념도 자극적이고 면도 쫄깃해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식객 허영만과 에일리의 평양냉면 대담이 공개된다.


한편, 에일리는 말보다는 특유의 몸짓으로 감동을 표현하며 궁극의 먹방을 선보였다. ‘프로 먹방러’로 등극한 에일리의 반전 매력과, 에일리를 전율케 한 울산의 밥상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