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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121회 -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밤 8시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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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일시 :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밤 8시 / 121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우리 민족이 사랑하는 ‘한우 특집’을 2회 연속 특별 편성한다. 17일 ‘추석특집 1부-전설의 소고기’에 이어 24일 ‘추석특집 2부-소고기 잔치’가 방영된다.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추석 특집 1부-전설의 소고기’ 특집이 방송된다. 90년대 전국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원조 ‘국민 첫사랑’ 손지창과 함께 최고의 한우 요리를 찾아 나선다.


손지창은 “자칭 ‘소(牛)믈리에’라 칭할 만큼 한우에 일가견이 있다”라며 <백반기행> 출연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식객은 먼저 117년 동안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온 서울 종로구의 한 설렁탕집을 방문한다. 사골 뼈를 넣고 팔팔 끓여낸 육수에 마나(소의 비장)와 양지, 그리고 쌀밥과 소면을 푸짐하게 넣은 설렁탕이 이 집 대표 메뉴다. 한편, 식객 허영만은 이 집 설렁탕이 사랑받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는데, 이 재료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코로나 시국’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한우 맡김 차림’ 가게로 향한다. 한우뿐만 아니라 울릉도에서 자란 칡소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주방장과 직원들이 한 달에 한두 번 울릉도에 방문해 칡소뿐만 아니라 명이나물, 더덕 등의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 온다. 울릉도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신선한 밑반찬과 육즙 가득 머금은 칡소 구이의 비주얼에 촬영하던 제작진도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고기 깨나 먹어봤다는 두 식객도 ‘찐’ 감탄사 연발한 한우구이의 맛이 공개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손지창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 ‘느낌’ 등으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오른 손치창은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을 택해 충격을 주었다. 과연 그가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손지창과 오연수의 러브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당시 최절정의 인기를 달렸던 두 사람이기에 데이트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손지창은 두 사람의 연애를 비밀에 부쳐주었던 사람이 다름 아닌 경비 아저씨였다고 전해 자세한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세기의 열애설에 벌어진 남녀 팬들의 신경전,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