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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73회 -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밤 8시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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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방송일시: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밤 8시 / 73회



이번 주 <퍼펙트라이프>에서는 2000년대 레전드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2살 차이 나는 띠동갑 아내와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의 일상이 공개된다. 배기성의 하루는 무려 오후 2시에 시작됐다. 수십 년째 매일 아침 7시에 잠들어 오후 1~2시에 기상하는 올빼미 생활이 결혼 후에도 이어지기 때문이라는데. 배기성은 오전 근무를 마치고 잠시 집에 들른 아내에게 작업 중이던 자작곡을 기타로 들려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기성이 아내를 위해 만든 자작곡 ‘감사해요’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쇼호스트인 아내가 저녁 근무를 위해 출근함과 동시에, 배기성은 일탈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배기성이 도시의 불빛을 벗 삼아 달려간 곳은 바로 바이크 카페였다. 수십여 대의 바이크 무리 사이에서 배기성이 타고 온 것은 바로 작고 귀여운 스쿠터였다. 총각 때부터 바이크 타는 게 취미였던 배기성은 결혼 후 “바이크를 타면 이혼이다”라는 아내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한다. 그러나 “TV로 바이크 나오는 장면을 우울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아내가 스쿠터는 허락해 줬다”라며 그렇게 구매한 소중한 애마(?)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렇게 1차 일탈의 아쉬움을 안고 2차 일탈을 위해 향한 곳은 바로 배기성의 차였다. 초특급 프리미엄 영화관 부럽지 않은 널찍한 모니터, 안마 기능까지 보유한 좌석, 단짠단짠 먹거리까지 배기성은 없는 게 없는 럭셔리 자동차 극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칼로리 폭탄 먹방과 함께 일탈을 즐기던 배기성의 차로 검은 그림자가 다가왔다. 바로 퇴근한 아내였다. 아내는 곧장 배기성의 차로 향해 검문에 나섰다. 배기성의 아내는 빙수와 과자 껍질 잔해를 필사적으로 숨기는 배기성의 머리를 익숙한 손놀림으로 밀어 치우고, 과자 박스를 끄집어내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띠동갑 부부의 현실 고민은 바로 2세 계획이었다. 배기성은 “아이 때문에 아내에게 절대 부담 주고 싶지 않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아내 이은비는 “노래 안 할 거냐”라고 묻자, 배기성은 “애기 업고 노래하면 되지 않냐”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결혼 4년 차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2세 계획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