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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72회 -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밤 9시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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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일시 :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밤 9시 / 272회



이번 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대한민국 대표 열정의 아이콘, 지치지 않는 심장의 주인공이자 영원한 젊은이들의 멘토! 전 여행 작가이자 현 국제구호활동가, 세계 시민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인 한비야가 <마이웨이>에 등장한다. 한비야가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꿈’ 때문이었다. 어린 한비야에게 항상 세계지도를 쥐어주며 세상을 넓게 보라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녀는 항상 가슴속에 세계를 향해 떠날 꿈을 갖고 살게 된다. 그 ‘꿈’을 갖고 살던 한비야는 1993년 어느 날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여권을 집어 든다.


한때 대한민국에 배낭여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람의 딸’ 한비야는 최근 세계시민학교 활성화 등 전 세대에게 지구촌 구성원을 받아들이게 하고, 인권과 환경·빈곤·평화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01년부터는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60세의 나이에 결혼에 골인해 또 한 번 이슈가 됐다. 은퇴를 앞둔 나이임에도 가슴이 뛰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마이웨이>에서 만나본다.


▶ 비야♥안톤 이제는 함께 걸어가는 중~ 한비야 부부의 4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 공개!
한때 여대생들의 롤 모델로 손꼽히며 존경받는 독신 여성의 표본이었던 그녀가 2017년 결혼에 골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20년에는 오랜만에 신간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을 소개하며 2002년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나 남편이 된 네덜란드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비야♥안톤이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사랑과 낭만의 섬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한국과 네덜란드의 역사적 인연을 증명하는 유적지에 방문한다. “우리 부부의 인연도 오래전부터 운명처럼 정해져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안톤과, 그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한비야의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또한 사랑꾼 한비야가 결혼기념일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 제주도식 전통혼례식도 공개된다. 제주의 전통 혼례는 신랑이 조랑말을 타고 등장하는 게 특징인데, 이를 본 한비야가 조랑말 탄 왕자 같은 안톤의 모습에 또다시 반해버렸다는 후문이다. 애정 가득한 두 사람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 한비야와 함께한 뜨거운 심장의 인연들! 박상원&엄홍길
한비야의 발자취와 추억마다 함께했던 뜨거운 심장의 인연들도 공개된다. 힘들고 막막한 구호 현장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었던 동료이자,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월드비전 친선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 중인 배우 박상원과의 우정이 공개된다. 또한 한비야의 절친, 국민 대장 엄홍길과의 열정 토크 현장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