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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3회 -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밤 9시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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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방송일시 :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밤 9시 / 3회



오늘(18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 왕준혁(오정세)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무엇보다 <엉클>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돼 두터운 팬층을 이끌었던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집단 차별주의가 만연한 강남 4구 로얄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개성 강한 가족의 처절하고 엉뚱한 생존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깊은 공감대와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 방송에서 준혁은 CCTV 영상 덕에 다정(정수영)으로부터 지후(이경훈)의 신발 도난 사건에 대한 사과를 받아낸다. 이어 중재자로 나선 혜령(박선영)은 “신발 사건에 대해 다시는 언급하지 말라”며 각서를 들이민다. 또 골드맘들은 CCTV 영상을 학교에 제공한 태권도 관장과 그 CCTV 영상을 준혁에게 보여준 담임선생님 화음(이시원)에게 단단히 화가 나, 태권도장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며 궁지로 몰아세우는 보복성 갑질을 펼친다. 이에 태권도 관장은 혜령 앞에 무릎을 꿇고 마는데...


한편, 같은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뒤 집에 돌아온 지후는 생각보다 더러운 준혁의 생활습관에 기함하며 이것저것 꼬투리를 잡기 시작한다. 잔소리 폭격에 참다못한 준혁이 집을 나가 홀로 남겨진 지후는 검은 모자로 위장을 한 수상한 남자가 도어락을 열려는 시도를 듣고, 겁에 질려 삼촌을 찾는다. 이에 지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삼촌의 위험한 추격전이 시작된다.


그런가 하면 준희(전혜진)와 경일(이상우)은 옷가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딸 노을(윤해빈)의 속옷을 사는 다소 민망한 상황에서 준희를 맞닥뜨린 경일은 “준혁이 삼촌임을 알고 있다”며 준희에게 아내와 사별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후 준희 대신 열매 반 학급 회의에 참석하게 된 준혁은 학부모 반장인 파랑새 선거를 두고 도발하는 맘블리들에게 홧김에 파랑새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과연 맘블리들의 방해 속에서 준혁은 파랑새가 될 수 있을까.